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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박정희·박근혜

박정희 성공한 정책, 알고보니 일본과…치욕 박정희 성공한 정책, 알고보니 일본과…치욕 민족문제연구소 ‘유신 40년 기념’ 전시회 일제 군국주의 파시즘을 조국 근대화로 포장 [경향신문] 황경상 기자 | 입력 : 2012-08-17 22:13:08 | 수정 : 2012-08-18 11:04:18 “마치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성공시킨 청년 지사와 같은 의욕과 사명감을 품고 그분들을 모범으로 삼으려 합니다.” 5·16 군사 쿠데타 직후인 1961년 11월,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A급 전범 출신인 기시 노부스케와 도쿄 요정에서 만나 이렇게 말했다. 박정희가 말한 메이지(明治)유신의 지사들은 바로 정한론을 펼친 사이고 다카모리,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불린 이토 히로부미 같은 인물들이었다. 박정희는 1930년대 일본 군부의 급진세력들이 추구한 일왕중심의.. 더보기
박근혜 “진상조사위 조사 이미 끝난 일” 박근혜 “진상조사위 조사 이미 끝난 일” 민주당, 추모식에 대거 참석… 연일 공세 [경향신문] 파주 | 박홍두·임지선 기자 | 입력 : 2012-08-17 21:39:11 | 수정 : 2012-08-17 21:39:11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의문사를 당한 장준하 선생의 타살 정황이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통합당은 장 선생이 타살됐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새로 나온 것을 계기로 박정희의 딸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이 대선판을 흔들 뇌관이 될지 주목된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7일 장준하 선생 추도식 후 전국 지역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 장 선생의 검시 결과를 언급하며 “유신체제하에서 누군가에 의해 (머리에) 가격을 받은 것 같다는 .. 더보기
정세균 “다카키 마사오의 딸, 대통령 될 자격 없다” 정세균 “다카키 마사오의 딸, 대통령 될 자격 없다”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 입력 : 2012-08-15 15:10:18 | 수정 : 2012-08-15 15:19:05 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 “다카키 마사오의 딸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은 후보가 돼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전남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옥매산 정상에서 열린 옥매산 일제 쇠말뚝제거 행사에 참석해 “광복절 67주년인데 아직도 일제 잔재가 청산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제 당시에 일본군 중위였던 다카키 마사오 그분이 박정희 대통령이다”며 “그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가 언급한 다카키 마사오(高木.. 더보기
선관위, '박근혜 책 판매' 선거법 위반 조사 선관위, '박근혜 책 판매' 선거법 위반 조사 [단독] 경선캠프 조직적 판매 연관성에 주목... 박측 "책 팔았다고? 처음 듣는 얘기" [오마이뉴스] 최경준 | 최종 업데이트 12.08.10 17:39 ▲ 지난 7월 20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표지. ⓒ 행복에너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의원 측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의원을 홍보하기 위해 박 의원과 관련된 책을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93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후보자를 지지·추천하는 내용이 포함된 인쇄물 등을 배부하거나·게시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붕대 감은 손 치켜든 박근혜' 사진으로 책 표지 제작 지난 6일 .. 더보기
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40] 김태효와 하태경, 박효종... 다시 '친일'을 묻는다 [오마이뉴스] 정운현 | 12.07.09 20:59 | 최종 업데이트 12.07.10 09:26 ▲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자료사진) ⓒ 남소연한일군사정보협정 파문으로 지난 5일 사표를 낸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교수 시절 친일성향이 농후한 논문을 여럿 써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후 한 트위터리안은(@saladm***)은 자신의 트위터에 "뼛속까지 친미, 핏속까지 친일이 확인된 셈"이라고 올렸습니다. '뼛속'이 이명박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이라면, '핏속'은 아마 김 기획관을 두고 한 말일 겝니다. 오싹하다 못해 섬뜩하기조차 합니다. 한.. 더보기
박근혜 `5·16은 최선의 선택`…역사관 파장 일 듯 박근혜 "5·16은 최선의 선택"…역사관 파장 일 듯 "아버지의 정치철학ㆍ세계관 생활에서 듣다보니…"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12-07-16 오후 12:10:55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5.16 쿠데타와 관련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구집권의 길을 터 놓은 유신 통치에 대해서도 "유신에서 일어난 국가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역사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5.16, 역사의 판단에 맡기자"면서 "내가 볼 땐 국가 초석 마련" 박 의원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5.16 당시로 돌아가볼 때, 국민은 초근목피로 보릿고개를 넘으며 정말, .. 더보기
‘박근혜의 원칙’ 그때그때 달라~ ‘박근혜의 원칙’ 그때그때 달라~ 저축은 의혹 박지만-정두언에 정반대 태도 나경원 선거지원·비례대표 출마도 말바꾸기 이한구 ‘사퇴 번복’…남경필 “박 후보 사당화” [한겨레] 성연철 황준범 기자 | 등록 : 2012.07.15 19:49 | 수정 : 2012.07.16 10:02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을 계기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강조해 온 ‘원칙주의’가 입길에 오르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당시처럼 원칙을 강조하며 결기를 보였던 때와는 달리, 이번 대선을 앞두고서는 시류와 편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그때그때 바뀌는 원칙 임태희 경선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 더보기
박근혜 동생 박지만 청부살인 설 왜 불거지나? 박근혜 동생 박지만 청부살인 설 왜 불거지나? 박지만, 박근혜 대선 걸림돌 제거하는 해결사? [선데이저널] 리차드 윤 기자 | 입력 : 2012-03-25 11:03:29 / 수정 : 2012-03-22 11:12:37 새누리당(옛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4·11총선 공천이 마무리됐다. 이번 총선 공천은 양당 모두에 절묘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양당 대표가 모두 여성이라는 점과 이들이 배후에서 공천과 관련해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다는 점이다.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당내외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거 측근 인사들을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하는 과정에 동생 박지만씨가 막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 엄청난 후유증과 파문이 일 조짐이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서는 이번 공천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