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원] ★★★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① 이명박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① 잇따른 측근비리…‘몰락은 시작됐다’ 친형에 멘토까지…구린내나는 MB정권 '망국적 부정행각…역대정권과 비교가 안됐다' 탄생부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철면피 정권’ BBK 문제 서막에 불과, 돈에 눈이 먼 MB일가 실형 이상득과 보좌관들 각종 이권에 배후인물 실세 최시중은 물론 양아들까지 비리연루 수사 [선데이저널] 연훈 기자 | 입력 : 2012-01-05 11:01:59 | 수정 : 2012-01-05 16:11:41 MB정권 최측근 주변에서 각종 비리 불거져 나오며 정권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MB를 포함한 실형인 이상득,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구속된 신재민 전 문광부 차관을 비롯한 측근비리들이 연이어 불거져 나오자 지난 2일 MB는 끝내 사과를 표명하며 진.. 더보기 누군가 자신을 버니 샌더스와 닮았다고 말하려면 누군가 자신을 버니 샌더스와 닮았다고 말하려면 샌더스의 월가 개혁이 한국 재벌에 던지는 메시지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2-06 10:56:52 지난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나는 버니 샌더스를 닮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샌더스 열풍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강타하자 한국의 수많은 정치인들과 언론이 그의 돌풍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정녕 한국 사회가 샌더스 돌풍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버니 샌더스가 겨냥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기득권층이다. 샌더스의 총구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하는 월가의 금융자본을 향해 있다. “If they’re too big to fail, they’re too big to exist!” (만약 그들이 .. 더보기 반기문의 '위안부 발언', 하나도 놀랍지 않다 반기문의 '위안부 발언', 하나도 놀랍지 않다 [게릴라칼럼] 위안부 한일합의, 원칙 없는 무능외교의 결정타 ② [오마이뉴스] 글: 강인규, 편집: 홍현진 | 16.01.07 05:45 | 최종 업데이트 16.01.07 08:32 한국, 일본, 미국 세 나라의 관계는 기묘하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겠다는 듯 다툰다. 미국은 마치 '누가 더 예쁘냐'고 묻는 자식들을 달래듯 "둘 다 소중한 우방"이라고 말한다. 한 나라의 '애정'을 얻기 위해 두 나라가 아귀다툼을 벌이는 모습은 부모와 자식 같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이 둘의 경쟁관계를 즐기며 영리하게 이익을 챙겨왔다는 점에서, '부모' 비유는 어울리지 않는다. 게다가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대놓고 차별해 왔다. 한 나라는 미국과 전세계를 공.. 더보기 4대강 A급 찬동 인사 영입, 안철수 신당 정체성은 뭔가 4대강 A급 찬동 인사 영입, 안철수 신당 정체성은 뭔가 [주장]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영입을 취소해야 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글: 이철재(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편집: 손지은 | 16.01.09 11:27 | 최종 업데이트 16.01.09 15:52 지난 8일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이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MB참모 영입한 안철수 측 "그는 손학규 같은 사람") 정 이사장은 MB정권의 연설기록비서관을 지냈고,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정용화 이사장은 안철수 신당 입당을 선언하면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는 대안세력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보기 북한 붕괴 임박설, 이명박근혜 정권 망쳤다. 북한 붕괴 임박설, 이명박근혜 정권 망쳤다. 누군가가 슬쩍 보여주는 북한 붕괴 시나리오 그리고 증좌들 이명박근혜의 통일 대박, 한탕주의 이념편향 공세 부추겨 [뉴스프로] 이하로 대기자 | 2016/01/02 19:59 이명박근혜 8년 동안 내내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도대체 왜? 말도 안 되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정책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것들일까?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대책도 없이 돈을 풀어대고 해외에 투자하고 땅바닥에 쏟아 붓는 경제정책들.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고 운용되는 경제정책을 비롯한 나라 운영은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국가운영이라고 할 수 없었고 과연 이들은 왜 이런 미친 국가운영들을 하는 것이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경.. 더보기 ‘사이버 1만 양병설’ 후 공무원 동원 ‘사이버 1만 양병설’ 후 공무원 동원 댓글 세상 ‘친여’ 약진 [경향신문] 구혜영·박은하 기자 | 입력 : 2015-12-11 22:18:39ㅣ수정 : 2015-12-11 22:24:25 ‘댓글공화국’. 지난 대선부터 현재까지 한국 사회에선 헌정 유린, 국기 문란 행위가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공직사회가 불법을 서슴지 않는다. 국가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구청 공무원들이 여론조작에 나섰다. 모두 댓글을 통해서다. 해묵은 진영프레임이 사이버 공간을 지배하고 있다. 상대를 내부의 적으로 규정, 종북 올가미를 덧씌운다. ‘특별한’(강남)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왜곡과 협박도 마다하지 않는다. 여론 왜곡과 조작은 정치적 허무주의와 혐오감으로 이어진다. 진영대결과 갈등의 사회적 비용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더보기 국정교과서의 “대한민국 수립” 기술, 친일파가 건국 유공자 된다? 국정교과서의 “대한민국 수립” 기술, 친일파가 건국 유공자 된다? 정부, 뉴라이트 건국절 주장 수용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 교육과정 변경 고시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7 15:46:44 국정 역사교과서에 '친일파 복권'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표현 대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이라는 표현이 실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정부'라는 단어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지만, 이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수립일이 되면, 1919년 3·1운동 후 수립된 임시정부와 항일의 역사를 부정하는 셈이 된다. 이는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인 광복절을 평가절하하면서, .. 더보기 “교과서 국정화는 사지선다 암기세대의 구습” “교과서 국정화는 사지선다 암기세대의 구습” [인터뷰] 안희정 충남도지사 ① [민중의소리] 박상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5 21:59:06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2005년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의 발언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2005년 1월 당시 박근혜 대표는 연두 기자회견에서 “어떠한 경우든 역사에 관한 것을 정권이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었다. 그랬던 박근혜가 현재 국가가 위촉한 역사학자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새로 쓰도록 하겠다며 국정화를 주장하고 있다. 안 지사는 “무망하고 위험한 짓”이라고 규정했다. 5일 충남도청 도지사실에서 만난 안희정 지사는 정부의 일방통행식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사지선다형 암기세대의 구습”이라고 비판했다. 그간 광역단체장으로 정치..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