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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정치·사회·경제

반기문 외신 만평 모음

반기문 외신 만평 모음
[뉴스프로] 2017.01.21 02:22


▲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있나요?

▲ Israeli International Foreign Minister Banki Moon tries hard for peace(?) by his concrete steps against any massacres on the Earth.
이스라엘 국제외무부장관 반기문은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학살에 대해 견고한 조처를 취하며 평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중동 상황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현하는” 앵무새로 그린 사우디 만평

▲ 사우디 돈이 반기문의 입을 틀어막을 수 있다면 유엔이 (보다 가난한 나라)에 대해 발언할 때 이를 신뢰할 수 있겠나?

▲ 나는 우려한다, 나는 깊이 우려한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다양한 경고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반기문의 침묵하는 외교가 인권감시단의 비판을 받고 있다.

▲ 오늘의 만평: 반기문이 이스라엘을 어린이 인권 침해 블랙리스트에서 제외시키다.

▲ 가자 공격에서 친이스라엘 입장을 취하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비난하는 이란-이라크 만평

▲ 사우디 공격과 예멘에 대해 미국의 지시를 받아 쥐죽은 듯 침묵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난하는 이란-이라크 만평

▲ 유엔 수장이 예멘 어린이 살해자 블랙리스트에서 사우디를 제외시키다.
사우디의 폭력이 수백 명 예멘 어린이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사우디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고 사우디를 어린이 인권 침해자의 블랙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 세계의 굶주림을 퇴치하는 방책으로 벌레를 먹으라는 유엔!

▲ 사무총장이 내 이름이고 부패는 내 게임이야

▲ 유엔이 미국무성의 분과이며 반기문은 꼭두각시라는 내 주장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

▲ 사우디가 예멘에서의 인권 침해를 은폐하는 동안 미국은 수수방관했다.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서 잔인무도한 행위를 저지르도록 허용했고, 그런 다음 유엔이 침묵을 지키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 Next secretary-general: no charisma required
차기 유엔 사무총장: 카리스마는 요구되지 않음

▲ 나약한 수장: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반기문의 별 볼 일 없는 유산
어떤 국제 분쟁도 이스라엘 점령에서 만큼 반기문의 반역자적인 태도를 더 분명히 보여줄 수는 없었다.

▲ 난민과 이주민에 관한 유엔 정상회담


출처  특집, 뉴스프로가 소개하는 반기문 외신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