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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황교안·곽상도 등에게 짓밟힌 민생들에 절규합니다 황교안·곽상도 등에게 짓밟힌 민생들에 절규합니다 토착왜구당 주축 세력들에게 짓밟히고 고통받은 수많은 민생들·억울한 인생들 [민중의소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상지대 초빙교수 | 발행 : 2019-04-29 16:44:06 | 수정 : 2019-04-30 10:02:04 많은 국민들이 故 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사건에 대해 철저한 재수사와 관련 가해자·범법자 엄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오로지 토착왜구당과 조선일보류의 음습한 집단들만은 그 문제 많은 사건들에 대한 재수사를 반대하고 심지어 왜곡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법률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할 사건이기 때문에 끝까지 관련 사건들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죠. 저는 권력형 불법-비리 사건들에 얽힌 부당한 권력자들을 .. 더보기
공수처 연내 설치 목표 ‘권력기관 개혁’ 공수처 연내 설치 목표 ‘권력기관 개혁’ 청·국정위 ‘국정운영 100대 과제’ 19일 발표 [경향신문] 정제혁 기자 | 입력 : 2017.07.17 06:00:01 청와대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검찰개혁 일환으로 꼽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올해 중 설치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국가정보원의 해외안보정보원 개편,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도 추진키로 했다. 청와대와 국정기획위는 시행령 개정 사항인 국정과제는 대부분 연내에 끝내고, 입법이 필요한 국정과제는 내년까지 92%를 달성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청와대·국정기획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정운영 100대 과제’를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 관계자는 16일 통화에서 “국정운영 100대 과제 중 공수처는 연내 설치 완료가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