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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선일체

3·1운동 100주년, 조선·동아 ‘친일’ 전력 탈탈 턴 KBS의 독한 검증 3·1운동 100주년, 조선·동아 ‘친일’ 전력 탈탈 턴 KBS의 독한 검증 해방 후는 물론 현재까지 자신들의 친일 행적 왜곡·부인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19.03.11 12:47:00 | 수정 : 2019.03.11 16:54:16 “잘생기고 인기 있는 분이 천왕폐하를 위해서 군대 가자고 하면 젊은이들이 가게 되는 거거든요. 거기 앞장선 것이 바로 조선일보, 동아일보라고 할 수 있고 특히 동아일보의 경우에는 교육자이기도 했거든요. 보성전문학교, 지금의 고려대학교. 교장의 역할, 그다음에 교육자의 역할 플러스 언론인의 역할을 겸하면서 그런 활동을 했다는 것이죠.”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실장) “그러면서 이제 ‘내가 본토인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 그런 생.. 더보기
"김무성 대표 부친 김용주, 지속적 자발적 반역행위" "김무성 대표 부친 김용주, 지속적 자발적 반역행위" [노컷뉴스] 시사자키 제작진 | 2015-09-19 06:00 김무성 대표 부친, 식산은행 사원으로 시작 이후 10여개 업체 경영자이자 도의원으로 활동 민선 도의원 재직하면서 친일발언 많이 해 일제 징병제 실시에 대한 감사 광고 비롯 지속적, 자발적인 친일행위 했었다 민문연이 동명이인과 착각? 근거 없는 주장 친일행적을 애국행위로 미화한 책을 최근 광복절에 출간해 문제의식 느꼈다 삼일상회 상호 사용은 사실이지만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진 않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5년 9월 18일 (금)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