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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권리찾기 안내수첩

"이마트가 또 수첩 뺏었다"... 진실은? "이마트가 또 수첩 뺏었다"... 진실은? "전주점, 민주노총 전북지부가 나눠준 수첩 수거"... 이마트 "모르는 내용" [오마이뉴스] 이주영 | 13.01.23 18:44 | 최종 업데이트 13.01.24 17:51 ▲ 민주노총이 발행한 '노동자 권리찾기 안내수첩' ⓒ 오마이뉴스 매장 직원들에게 나눠 준 '노동자 권리찾기 수첩'을 이마트가 강제로 거둬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이마트 구미점이 '노동자 권리찾기 수첩'을 발견하고 관련자 색출행위를 한 사실과 비슷한 사례다. 이마트가 '노조 설립 와해'와 '노동자 감시·사찰'로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문제가 일어나 논란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3일 오전 10시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이마트 전주점 앞에서 이마트 노조.. 더보기
민주노총 수첩 한 권에 발칵 뒤집힌 이마트 구미점 민주노총 수첩 한 권에 발칵 뒤집힌 이마트 구미점 시설 점검, 직원 면담, 컴퓨터 조회... CCTV 확인까지 [헌법 위의 이마트 ③] 병적 수준인 '노조 알레르기' 반응 [오마이뉴스] 이병한 | 13.01.16 10:19 | 최종 업데이트 13.01.18 14:16 ▲ 민주노총이 발행한 '노동자 권리찾기 안내수첩'. 가로 8.5㎝ 세로 12.8㎝ 짜리 작은 수첩으로 인해 2011년 9월 7~8일 이마트 구미점은 발칵 뒤집힌다. ⓒ 오마이뉴스 2011년 9월 7~8일 이틀 동안 이마트 경북 구미점에서 일어난 소동을 보면 신세계 그룹 이마트의 노조에 대한 거부감이 정상을 훨씬 넘어선 수준임을 보여준다. 2011년 9월 7일 오후 2시 40분 이마트 구미점 고객서비스 2팀장이 사무실로 왔을 때 책상 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