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엄 촘스키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 한겨레 인터뷰] 진보적 지식인이 말하는 미국, 그리고 한반도 [한겨레] 보스턴/시몬 천 박사(한국정책연구소 연구원) | 등록 : 2016-02-21 15:47 | 수정 : 2016-02-22 01:13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진보적 지식인인 노엄 촘스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명예교수가 유력한 미국 대선 후보들의 대외정책에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공화당 후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강경론자”이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인터뷰는 지난달 17일 촘스키 교수 연구실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시몬 천 박사(한국정책연구소 연구원)가 진행했으며, 질문지는 워싱턴 .. 더보기
노엄 촘스키 등 해외 61명 ‘박근혜 정부 노조 탄압 규탄’ 연서명 노엄 촘스키 등 해외 61명 ‘박근혜 정부 노조 탄압 규탄’ 연서명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2-03 10:14:24 노엄 촘스키·브루스 커밍스 등 해외 61명이 민중총궐기 과잉진압과 한상균 위원장 수배 등 노조 탄압을 규탄하는 연서명을 발표했다. 연서명을 조직한 ‘노동자 연대’에 따르면 연서명에는 노암 촘스키, 브루스 커밍스, 마이클 애플 등 세계적 석학들과 유럽의회 마리나 알비올 의원 등의 진보정치인, 영국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그리스 전국선원노조 위원장 등 노조 활동가를 포함해 세계 9개국 61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연대 메시지’를 통해 지난 5일 민중총궐기 때의 경찰 폭력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수배 등의 노조 탄압을 지적하며 “한국 노동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공격하.. 더보기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정상추’ 외신 번역 뉴스 사이트 ‘뉴스프로’ 창간 기념 인터뷰 한국 민주주의 퇴보, 조직화된 대중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투쟁이 해결책 쌍용자동차 노동자 손배소 노란봉투 동참, $47 담긴 봉투 전달 [뉴스프로] 임옥 기자 | 2014.03.03 18:00 | 2014.03.03 20:33 ▲ 노엄 촘스키 교수 박근혜 취임 1년과 ‘정상추’가 자체 전문외신번역 사이트 ‘뉴스프로’ 창간에 맞춰 세계의 석학이며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으로 뉴욕타임스에 언급됐던 노엄 촘스키 교수와의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지난 해 12월부터 촘스키와 몇 번의 교신이 오고간 끝에 인터뷰가 올해 2월 말로 잡혔다. 인터뷰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내의 촘스키 교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