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친토왜당

선관위의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허 결정, 미래한국당 존립근거 허문다 선관위의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허 결정, 미래한국당 존립근거 허문다 [민중의소리] 김동현 기자 | 발행 : 2020-02-16 15:41:03 | 수정 : 2020-02-16 15:41:03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후보 전략공천’을 불허하는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이번 유권해석은 더불어민주당이 문의한 것이나, 그 파장은 미래한국당의 존립근거를 허물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13일 ‘선거전략을 고려해 비례대표 후보의 20%를 전략공천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의 당헌은 개정 공직선거법에 어긋난다’고 유권해석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선관위의 유권해석 답변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선관위가 문제삼은 부분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후보자 추천을 규정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90조의 3항이다... 더보기
미래한국당은 ‘세금 강탈’ 헬게이트를 열었다 미친토왜당은 ‘세금 강탈’ 헬게이트를 열었다 [민중의소리] 김동현 기자 | 발행 : 2020-02-15 23:55:32 | 수정 : 2020-02-16 10:14:35 2월 13일과 14일 ‘신생(!)’ 정당인 미친토왜당에 국회의원 입당러시가 일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성찬 의원이 13일에 토착왜구당을 탈당하고 미친토왜당으로 옮겼다. ‘5.18망언’으로 토착왜구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지만 의원총회에서 제명 안건을 처리하지 않아 1년 여간 토착왜구당 의원직을 유지했던 이종명 의원이 13일 제명처분을 받고 미친토왜당에 입당했다. 토착왜구당은 이미 2월 6일 비례대표인 조훈현 의원을 제명해 미친토왜당으로 보낸바 있다. 13일 탈당과 제명으로 4명의 의원을 보유했던 미친토왜당은 14일 낮 또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