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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나경원-정용기 콤비의 좌충우돌 신북풍론 한반도 평화 통째로 부정하는 위험한 사고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 일정 의심스럽다” 모르고 주장하면 무지···알고도 하면 비양심 분단 기득권 세력 1996~1997년 ‘북풍’ 공작 북한에 대한 조사 불가능해 실체 규명 한계 언젠가 진실 밝혀 역사적 법적 책임 물어야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9-06-02 14:11 | 수정 : 2019-06-02 18:15 토착왜구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5월 31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언론 보도로 비판이 쏟아지자 정용기 정책위.. 더보기
블랙리스트에 북풍까지, 토착왜구당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 블랙리스트에 북풍까지, 토착왜구당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 ‘관권선거’, ‘북풍’, ‘블랙리스트 작성’ 직접 해 본 토착왜구당의 보수 정권 [민중의소리] 김도희 기자 | 발행 : 2019-05-30 20:57:57 | 수정 : 2019-05-30 20:57:57 토착왜구당이 최근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 정치개입’, ‘북풍 선거 조작’, ‘공무원 블랙리스트’ 등을 획책하고 있다며 대정부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권에서 아무리 “과도한 상상력”이라 선을 그어도 토착왜구당의 추측은 멈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토착왜구당의 ‘이유 있는 상상력’ 원천은 멀리 있지 않은 듯합니다. 바로 과거 토착왜구당의 ‘경험’입니다. 토착왜구당이 집권했던 과거 보수 정부 시절, ‘직접’ 해봤기 때문에 ‘어.. 더보기
선거 때마다 오는 북풍, 역풍 맞을까 선거 때마다 오는 북풍, 역풍 맞을까 핵실험·로켓 발사서 개성공단 폐쇄까지 총선 향방의 변수로 등장 [경향신문] 윤호우 선임기자 | 입력 : 2016.02.13 15:06:09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북풍(北風)이 불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이어진 ‘북풍’ 국면은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과 북한의 공단 전면 폐쇄로 한파처럼 들이닥쳤다. 무엇보다 휴전선 인근 지역구의 민심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양주·동두천이 지역구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민들이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우려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군부대가 많은 지역이긴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큰바람이 부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2010년 지자체장 선거 바로 직전에 .. 더보기
천안함과 무인기, 같은 점 다른 점 천안함과 무인기, 같은 점 다른 점 [분석] 지방선거 임박해 터진 대북 악재... '북풍'에 정권심판 무력화하나 [오마이뉴스] 지용민 | 14.04.13 18:58 | 최종 업데이트 14.04.13 18:58 ▲ "북 소행 확실시" 11일 국방부 중간 조사결과 발표를 보도하는 조선일보 4월 12일자.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북한의 소행으로 보도하고 있다. ⓒ 조선일보PDF 국방부는 어제 소형 무인정찰기 3대가 북한에서 온 것이 확실시된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북에서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결정적 증거(스모킹 건)'를 확보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북의 도발 야욕을 꺾어야 한다. - 4월 12일자 사설 '北무인기 증거 속히 찾아내 김정은에게 책임 추궁하라' 중 지난 11일 국방부에서 추락한 소형 무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