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은종 “응징은 민주주의 악법에 저항하는 것..다음은 윤석열” 백은종 “응징은 민주주의 악법에 저항하는 것..다음은 윤석열” [go발책터뷰] 백은종 대표 인터뷰 [고발뉴스닷컴] 박효연 기자 | 승인 : 2020.05.29 16:23:04 | 수정 : 2020.05.29 16:40:38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가 을 출간했다. 백은종 대표는 지난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를 찾아가 응징 취재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백은종 대표는 류석춘 교수 뿐 아니라 잘못을 하고도 처벌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나 막말을 일삼는 정치인 등을 찾아가 응징 취재하는 사이다 언론인으로 유명하다. 은 그동안 백대표가 현장을 찾으며 응징 취재한 내용을 담았다. 백대표는 우리 역사의 아픈 사실은 응징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응징은.. 더보기 ‘응징’ 언론인 백은종 “응징 기준은 국민적 상식이다” ‘응징’ 언론인 백은종 “응징 기준은 국민적 상식이다” [경향신문] 원희복 선임기자 | 입력 : 2019.12.28 19:49 | 수정 : 2019.12.28 19:51 2019년 12월 19일 여의도 국회 앞에는 긴장이 감돌았다. 토착왜구당은 사흘 전인 16일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선거법 국회 통과를 막겠다며 태극기부대를 동원해 국회를 ‘유린’했다. 국민적 공분을 샀지만 태극기부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경찰은 많은 인원을 동원해 이들을 저지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국회 정문 앞에서는 정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민주 진보 유튜버연합 필리버스터 릴레이 단식’이라는 플래카드를 건 시위였다. 집회 참여자는 10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