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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MB 거짓말 담긴 영상, 그리고 ‘문재인 7대 죄상’의 실체 MB 거짓말 담긴 영상, 그리고 ‘문재인 7대 죄상’의 실체 금강 철새도 ‘거짓 영상’의 진실 알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경호 | 등록 : 2019.09.24 09:27 | 수정 : 2019.09.24 09:27 ‘철새가 찾지 않는 강’. 위의 사진은 이명박 정권 시절에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면서 만들었던 홍보 동영상의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새들도 버린 죽음의 강을 4대강 사업을 통해 2011년까지 아래의 사진처럼 철새들이 군무를 추면서 비상하는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고 홍보한 것이다. 그 후 10여 년이 흘렀다. 적어도 나는 확신할 수 있다. 금강의 경우, 위의 영상은 완벽한 거짓 홍보였다. 4대강 사업 이전에야말로 금강은 두번째 사진과 같은 철새들의 낙원이었다. 이곳에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등 .. 더보기
녹조 세포, 낙동강 3만개·금강 0개…왜일까? 녹조 세포, 낙동강 3만개·금강 0개…왜일까? 낙동강 8개 보 지점서 모두 녹조 발생 가장 하류 위치 창녕함안보 3만cells/㎖ 금강 세종보·공주보·백제보 0cells/㎖ 환경단체 “보 개방이 녹조 문제 해결 방안” [한겨레] 최예린 기자 | 등록 : 2019-06-25 04:59 | 수정 : 2019-06-25 09:42 4대강 보 개방이 올여름 낙동강과 금강의 운명을 가르고 있다. 무더위 시작과 함께 지난 20일 낙동강에서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지만, 금강에서는 녹조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보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낙동강 8개 보 모든 지점에서 녹조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17일 기준, 상수원 구간인 창녕함안 지점에서 약 4㎞ 떨어진.. 더보기
“보 해체 찬반 팽팽하다”던 이춘희 세종시장, 여론조사도 안했다 “보 해체 찬반 팽팽하다”던 이춘희 세종시장, 여론조사도 안했다 세종시 “시민 의견 왜곡될까 여론조사 안했다” 대신 매체들의 찬반 보도 횟수 세서 근거 삼아 정의당 “반대자들 의견을 다수 의견으로 판단” [한겨레] 최예린 기자 | 등록 : 2019-05-15 05:01 | 수정 : 2019-05-15 07:32 지난 2월 환경부의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세종시 금강에 놓인 세종보 해체를 권고한 데 대해 최근 이춘희 세종시장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장은 반대 이유로 “(보 해체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고 설명했지만, 정작 이 시장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여론조사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2일 세종보 처리 방안에 대해 “시민의 찬반 양론.. 더보기
세종보 찾은 황교안에게 “썩은 물 냄새 맡으며 살라는 거냐” 세종보 찾은 황교안에게 “썩은 물 냄새 맡으며 살라는 거냐” 18일 토착왜구당 금강 세종보 방문에 주민·환경단체들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 방해 말라” “황교안은 물러가라”…황교안 “언론 동원해 여론 조작” 주장 [한겨레] 최예린 기자 | 등록 : 2019-04-18 17:11 | 수정 : 2019-04-18 22:16 “세종보를 개방한 뒤 견딜 수 없던 악취가 사라졌다. 황교안 대표에게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우리에게 썩은 물 냄새를 맡으며 살라는 거냐’고 따지고 싶다.” 18일 오후 3시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의 금강 세종보 방문을 코앞에 두고 발언대에 나선 세종시 주민 최소연(46)씨는 “예전엔 물 썩은 냄새 때문에 강 근처에 다가갈 엄두도 못 냈지만, 이제 모래톱에 앉은 새를 구경하고 아이를 데.. 더보기
금강 녹조 심각한데 환경부 팔짱 금강 녹조 심각한데 환경부 팔짱 세종·공주보 등 관리기준 낮은 ‘수질예보제’ 적용 환경단체 “보 구간도 호소 … 조류경보제 적용해야” [충청투데이] 최예린 기자 | 2013.09.23 ▲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의 4대 강에서 녹조가 확산 되고 있다. 21일 충남 부여 백제보 상공에서 바라본 금강이 녹색물감을 풀어 놓은듯 심한 녹조로 뒤덮혀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제공 올 여름 대청호보다 금강에 설치된 보 주변의 녹조 현상이 더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환경당국이 이 사안에 두고 무덤덤한 태도를 보인 것은 관리 기준 차이가 큰 ‘조류경보제’와 ‘수질예보제’를 현실에 맞지 않게 적용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환경부의 ‘4대강·주요 상수원 호소 및 정수장 수질현황’ 자료.. 더보기
[신음하는 4대강 복원이 답이다] 1부 (상) - ‘갇힌 강’의 역습 [4대강 복원] 1부 (상) '갇힌 강’의 역습 4대강 완료 1년, 그 뒤… 지난 10일 발표된 감사원의 4대강 사업 감사 결과 4대강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포기했다던 운하 재추진을 고려해 추진된 사업임이 밝혀졌다. 숨겨졌던 4대강 사업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우리 사회는 4대강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겨레는 4대강의 현장 집중점검을 시작으로 4대강의 복원을 모색하는 기획시리즈를 싣는다. ▲ 충북 청원군 미원면 용곡리 용곡저수지의 물 색깔이 27일 오후 녹조 탓에 온통 짙은 녹색이다. 청원/김정효 기자 ● 남한강 준설토로 몸살…여주 5개마을 침수피해 키워 ● 북한강 자전거길 비만오면 쑥대밭…보수는 지자체몫 [한겨레] 여주 춘천/김기성 박수혁 기자 | 등록 : 2013.07.28 23:.. 더보기
4대강 세종보 멈췄지만 고장은 아니라고? 4대강 세종보 멈췄지만 고장은 아니라고? [현장] 유압식배관 강관에서 유연관으로 교체... “시스템 교체는 고장” [오마이뉴스] 김종술 | 13.04.03 15:11 | 최종 업데이트 13.04.03 15:11 ▲ 작업자들이 들어가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 김종술 4대강 사업 중 하나인 금강 세종보가 가동보의 실린더실 유압배관에 토사가 쌓여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에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전면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실린더는 보를 올리고 내리는 역할을 하는 핵심으로 그동안 강관 안에 쌓인 토사를 잠수부가 주기적으로 청소해 왔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강관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유연관으로 교체하자, 전문가들은 "구조적 시스템까지 바뀌는 결과로 고장이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종보는 실린더에 .. 더보기
역행침식으로 금강 지천 사면 '와르르' 역행침식으로 금강 지천 사면 '와르르' [현장] 금강 본류-지천 만나는 지점, 대부분 무너져 [오마이뉴스] 김종술 | 13.03.14 11:40 | 최종 업데이트 13.03.14 11:40 4대강 사업에 의한 준설과 세종보, 공주보 영향으로 금강본류와 만나는 지천 제방사면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4대강 보 공사로 인해 낙차 폭이 커진 데 따른 '역행침식'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역행침식은 강 본류의 수위가 준설 등의 이유로 낮아지고 본류로 흘러드는 지천의 낙차가 커져서, 강의 상류 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침식이 확산되는 현상이다. 12일 4대강 사업의 하나로 시행한 금강 공주보 하류 오른쪽 지류와 지천 사면을 둘러보았다. 부여군 왕진나루, 공주시 유구천·도천·정안천, 세종시 대교천 등 본류와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