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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보국

‘정치개입’ 누가 지휘? 국정원 심리정보국에 다시 쏠리는 눈길 ‘정치개입’ 누가 지휘? 국정원 심리정보국에 다시 쏠리는 눈길 “대북 심리전단 지난해 확대 70여명 배치해 노트북 지급 정치사회 현안 댓글게재 지시” 민주당, 대선당시 의혹 제기 “MB 치적 홍보하다 영역 확장” 전직 국정원 관계자 증언도 나와 [한겨레] 하어영 기자 | 등록 : 2013.02.05 08:27 ▲ 2012년 12월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복도에서 민주통합당 관계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 수서경찰서 직원들이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씨에게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며 기다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씨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경찰 수사와 취재를 통해 3차장 산하 심리정보국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북 심리전을 담당하는.. 더보기
국정원 4개팀 70여 명이 '인터넷 댓글 공작' 벌였다 국정원 4개팀 70여 명이 '인터넷 댓글 공작' 벌였다 [분석] 인터넷 여론조작 의혹 받는 '국정원 심리정보국'은 어떤 곳? [오마이뉴스] 김도균, 구영식 | 13.02.04 20:44 | 최종 업데이트 13.02.04 20:44 ▲ 마이크 뿌리치는 국정원 직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씨가 1월 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정치적 중립을 분명히 지키고 있다." '인터넷 댓글 공작' 의혹을 받고 있던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9)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관련기사 : 민주당 "국정원 직원이 오피스텔서 여론조작"). 민주통합당과 언론에서 제기했던 '국내정치 개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