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업계획’ 이행 안한 4개 종편 시정명령 방침 ‘사업계획’ 이행 안한 4개 종편 시정명령 방침 방통위 ‘2012년 사업계획’ 점검 왜곡보도 막을 기구 설치 안하고 TV조선·채널A 등 재방비율 50%↑ 내년 재승인 앞두고 종편들 ‘비상’ [한겨레] 문현숙 선임기자 | 등록 : 2013.07.09 21:24 | 수정 : 2013.07.10 08:55 등 종합편성채널(종편) 4곳과 보도전문채널 등 5개사가 지난해 사업계획서 이행 실적이 미흡해 모두 시정명령을 받게 됐다. 일자리 창출, 콘텐츠 산업 기여, 채널 선택권 확대를 내걸고 종편이 출범했으나 정작 콘텐츠 투자는 저조한 채 높은 재방송 비율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일부 종편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왜곡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내년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악재가 또 발생한 것이다. .. 더보기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솜방망이 제재’ 비웃는 종편 정치권에 기생하는 5대 선동가… 대선 뒤에도 인신공격 버젓이 경고 받아도 당장 불이익 없어 “더 강력한 제재 필요” 목소리 [한겨레] 유선희 기자 | 등록 : 2013.01.15 20:13 | 수정 : 2013.01.15 21:44 ▲ 대선 뒤에도 종합편선채널들의 막말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사지은 의 시사프로그램인 가 8일 ′진보진영 5대 선동가′를 뽑았다며 내보낸 장면이다. 대선 전 시사 대담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정치적 편향성과 부적절한 언사로 잇단 제재를 받은 종합편성채널(종편)들이 대선 뒤에도 막말 방송을 이어가며 ‘증오 저널리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