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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단독] 국정원 여직원, 대선 글 안썼다더니 야당후보 비판등 91개 글 올렸다 [단독] 국정원 여직원, 대선 글 안썼다더니 야당후보 비판등 91개 글 올렸다 문재인·이정희 발언 두고 반박 “보안법 이상의 법 필요” 주장도 박근혜 유리하게 찬·반 96차례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1.31 07:03 | 수정 : 2013.02.01 10:08 ▲ 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아무개씨(29·오른쪽)가 25일 오후 3차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과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여)씨가 진보 성향 누리꾼들이 모이는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 더보기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우리 학교에 안철수님 오셨어요” 반대 “박근혜 후보 3년 133벌 옷 구입” 반대 [한겨레] 최유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2.02 09:35 | 수정 : 2013.02.02 11:30 ▲ 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아무개씨(29·오른쪽)가 25일 오후 3차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과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국정원 직원, 대선 때 편파적 찬·반 ‘오늘의 유머’서 이미지 조작 시도 누리집 초기화면 노출 막으려 한듯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9)씨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서 벌인 ‘추천·반대’ 활동을 통해 문.. 더보기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 하루 평균 4천 페이지 들여다봐 경찰, 피의자 신분 재소환 조사 대선 넉달전부터 진보 커뮤니티 1곳 집중 접속 [한겨레] 정환봉 손원제 기자 | 등록 : 2013.01.04 20:01 | 수정 : 2013.01.05 13:31 ▲ 대선개입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9)씨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김봉규 기자 인터넷 여론조작으로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씨가 4일 오후 2시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15일 이후 두번째 경찰 출석이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이후 김씨가 보인 비정상적인 ‘인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