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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당

KBS는 비판·‘나경원·민경욱’은 모른척 하는 조중동 KBS는 비판·‘나경원·민경욱’은 모른척 하는 조중동 조선일보의 이상한 물타기 기사 … 청와대로 화살 돌리기?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19.04.06 11:14:22 | 수정 : 2019.04.06 11:34:16 “강원 고성·속초 산불이 국가 재난사태로까지 번졌는데도 토착왜구당의 나경원 원내대표와 민경욱 대변인이 상식 밖 언행으로 공분을 샀다 … 국회 운영도 중요하고 외교정책을 따지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재난 수준의 산불이 났는데도 정부 위기관리 책임자를 국회에 붙잡아두는 건, 국민보다 당략을 먼저 따진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오늘(6일) 한겨레 사설 가운데 일부입니다. 한겨레는 민경욱 대변인의 언행도 비판의 도마에 올렸습니다. 정부 위기관리 책임자를 국회.. 더보기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선거법 개혁 왜구-정의 ‘현수막’ 대결... 대정부 질문서 왜구당 겨냥 ‘송곳 질문’도 [오마이뉴스] 글: 조혜지, 사진: 유성호 | 19.03.19 18:03 | 최종 업데이트 : 19.03.19 18:46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 앞 도로 한복판. 토착왜구당 광주광역시당이 내건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주십시오'라는 현수막 바로 아래 이 문장을 그대로 뒤집은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막아주십시오. 자한당 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라는 '맞불' 펼침막이 내걸렸다. 여의도를 달구고 있는 '선거법 개혁' 공방이 현수막 대결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종민 “비례대표 출신 나경원, 국민의 뜻 아.. 더보기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김어준 “‘남이 하면 다 빨갱이’…군사독재 시절 통치프레임 반복”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09:59:59 | 수정 : 2019.03.14 10:17:59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과 관련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시절 ‘통일대박론’이 국정과제로 추진되던 때 했던 발언이 재주목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리 가드너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의 변화가 없는데도 남북경협을 서두르는 한국을 비판하기도 했다”며 “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불과 2년 반 전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던.. 더보기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우원식 “반민특위가 불편? 대변하려는 국민은 친일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인가”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16:25:54 | 수정 : 2019.03.14 17:12:18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이어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방 후에 반미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기억할 것”이라며 “다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주실 것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가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는 가짜 유공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며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