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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성추행

청와대 “윤창중 노 팬티” 폭로 속내는? 청와대 “윤창중 노 팬티” 폭로 속내는? “피해 여성 엉덩이 만졌다”…청 ‘파렴치 윤창중’부각 참모들 이전투구 폭로전 윤창중 민정수석실 조사서 시인 청 “본인 결정”→“귀국 조처” ‘성추행범 격리’ 논리 내세워 애초 해명 거짓말 인정 참모들 대통령 ‘심기 보좌’ 급급 [한겨레] 조혜정 기자 | 등록 : 2013.05.12 20:11 | 수정 : 2013.05.13 00:19 ▲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 룸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혐의와 귀국 과정을 놓고 지저분한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윤 전 대변인의 귀국 배경과 관련해 시시각각 다른 해명을 .. 더보기
윤창중 ‘성추행’에서 ‘도망’까지…사건의 재구성 윤창중 ‘성추행’에서 ‘도망’까지…사건의 재구성 [한겨레] 박현 워싱턴 특파원 | 등록 : 2013.05.10 11:23 | 수정 : 2013.05.10 16:40 윤창준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파문에 휩싸이고 있다. 5월 8일(현지시각)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날 비즈니스 비행기로 귀국한 그는 미국에서 어떤 일을 저질렀을까? 외신보도 등을 종합해 윤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재구성했다. 7일 저녁 무렵 윤창중 대변인이 워싱턴 숙소 인근 호텔 바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파견된 인턴 여직원과 술을 마셨던 것으로 보인다. 는 이 호텔이 윤 대변인과 청와대 기자단이 묵었던 호텔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가량 떨어진 곳이며, 박 대통령의 숙소인 블레어 하우스(영빈관)에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 더보기
KBS “청와대·태극기 사용 말라”… ‘윤창중 보도지침’ KBS “청와대·태극기 사용 말라”… ‘윤창중 보도지침’ 사측 논란 일자 3시간 만에 게시물 떼내 [경향신문] 김형규 기자 | 입력 : 2013-05-10 22:20:08 | 수정 : 2013-05-10 23:32:13 KBS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에 성추문으로 경질당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뉴스를 제작하면서 배경화면에 태극기와 청와대 브리핑룸을 노출시키지 말라는 내부 지시를 내려 ‘신 보도지침’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오후 3시쯤 KBS 신관 3층 보도영상편집실에는 ‘공지사항’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사진)이 부착됐다. 문서는 ‘윤창중 전 대변인 그림 사용 시 주의사항’이라며 ‘청와대 브리핑룸 브리핑 그림 사용금지’, ‘뒷 배경화면에 태극기 그림 사용금지’라고 적시하고 “윤창중 그림.. 더보기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노컷뉴스] CBS 임진수 · 이지혜 기자 | 2013-05-10 10:30 방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10일 새벽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을 전격 경질했다. 윤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밤 10시쯤(한국시간 8일 오전 10시)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워싱턴 대사관 인턴으로 근무 중인 A양(21)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고 이에 A양은 다음날 오후 미국 워싱턴D.C 경찰국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했고 미국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워싱턴D.C 경찰국의 사건보고서(eventreport)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은 백악관 인근 'W' 호텔에서 해당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