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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선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참여정부 ‘사학법 개정’ 막은 한기총 교인 앞세우고 단식·삭발도 불사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14 17:00:06 | 수정 : 2019-04-14 17:00:06 학생들을 10여 차례 교장과 그의 가족들의 사적 모임 등 부적절한 공연에 동원해 학습권을 침해. 학교법인 소유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기름값과 통행료를 학교 예산으로 지불. - S예술고등학교 재단 명예이사장이 법인사무국장 등과 공모해 학교발전 명복의 기탁금을 받는 방법으로 총 38억 2천5백만 원의 공금 횡령 의혹. 2억3천9백여만 원의 학교법인회계예산을 100만 원짜리 와인부터 고급스타프, 외식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 명예이사장 아들인 현 이사장 단란주점 등에서 학교법인카드로 900여만 원 사용. 설립자와 전.. 더보기
“아이들이 인질이냐” 유치원 학부모들 한유총 이사장에 손배소송 “아이들이 인질이냐” 유치원 학부모들 한유총 이사장에 손배소송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 참여인단 모집 시작 ‘개학연기’ 문자통보에 분노 [오마이뉴스] 윤근혁 | 19.03.03 05:48 | 최종 업데이트 : 19.03.03 10:10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이 정부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세운 유치원의 학부모들로부터도 손해배상소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일부터 예정된 유치원 '개학연기 투쟁'을 강행했을 경우다. “아이에게 ‘유치원 갈 수 없다’는 말 아직 못해” 2일 오후 9시 52분, 경기 동탄지역의 한 맘카페엔 '리더스(유치원) 학부모' 명의로 된 "리더스유치원 손해배상소송 참여인단 모집합니다"란 게시 글이 올라왔다. 확인 결과 이 글은 리더스유치원에 자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