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유상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민중의소리] 하승수(변호사,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 발행 : 2020-09-20 13:00:38 | 수정 : 2020-09-21 09:22:23 2019년 10월 16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18차 회의.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던 MBN(주식회사 매일방송) 측에서 나와서 진술을 하는 자리였다. MBN 분식회계 건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었다. 단순한 분식회계가 아니라, 종편 승인을 받기 위해 직원 16명 명의를 빌려 차명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이를 은폐한 건이었다. 그런데 매경 장대환 회장의 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진술인으로 나와서 아래와 같이 얘기를 한다. “제가 모시고 있는 OOO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음. 당시 상황에 대해서 OOO은 돈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 더보기
MBN 종편불법승인 사태, 이제부터 시작이다 MBN 종편불법승인 사태, 이제부터 시작이다 [해설] 장대환 매경그룹 회장 사퇴 검찰의 경영진 기소로 본격화된 MBN 사태의 주요 쟁점과 전망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승인 : 2019.11.14 14:37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가 지난 12일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MBN 법인과 이유상 매경미디어그룹 부회장, 류효길 MBN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 장대환 회장의 아들 장승준 MBN 대표 또한 상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2016년부터 MBN 대표를 맡은 장승준 씨는 2017년 자기주식을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다. 방송사 최고경영진을 상대로 한 연이은 기소는 지금껏 유례가 없던 일이다. 사회적인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사태’라고 부를만하다. MBN은 2011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