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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손학규 단식하며 사활 걸고 추진…바미당, 패스트트랙 공감대 있을 것”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2.25 10:34:27 | 수정 : 2019.02.25 12:54:04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토착왜구당에 대해 25일 “국회 보이콧을 16번 선언했다, 국민들 분노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상태까지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 “1월 국회는 릴레이 단식한다고, 2월 국회는 토착왜구당의 전당대회가 실질적 이유였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로 국회 발목을 잡아놓고 또 결국은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이런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 더보기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세 가지 포인트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세 가지 포인트 헌법재판관 9인의 관계망을 분석해봤다 [오마이뉴스] 글: 하지율, 편집: 김지현 | 16.12.12 09:51 | 최종 업데이트 16.12.12 09:52 주권자가 해냈습니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습니다. 시민들이 앞장서 정치권과 언론을 이끌어주셨습니다. 불과 40여 일 전만 해도 탄핵까지는 어려우리라는 전망이 가능했지만, 양파처럼 끝없이 드러나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에 민심의 분노 게이지는 치솟았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광장에 나와 '우리가 주권자'임을 천명하셨습니다. 주권자들이 아니었다면 2016년 12월 9일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성과만으로도 훗날 역사 책에 '시민 혁명'으로 기록될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뤄낼.. 더보기
민주당 “채동욱 총장을 제거하려는 권력의 음모” 비판 민주당 “채동욱 총장을 제거하려는 권력의 음모” 비판 16일 국회 법사위 소집 요구 [한겨레] 이승준 기자 | 등록 : 2013.09.13 15:55 | 수정 : 2013.09.13 19:56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해 야당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청와대의 ‘검찰 흔들기’로 규정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 사건의 주역인 원세훈, 김용판 두 피고인에 대해 선거법 위반 기소를 하면서 여권 내부에서 ‘검찰총장 교체론’이 솔솔 피어오른 것에 주목한다. 민주당은 채동욱 총장의 사의 표명으로 검찰이 다시 과거 회귀, ‘정치검찰’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현 상황을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박범계·박영선(민주당), 서기호(정의당) 등 8명의 야당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