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춘재

30년 전 그날 화성, 누가 왜 국과수 감정서를 조작했나 30년 전 그날 화성, 누가 왜 국과수 감정서를 조작했나 화성 사건, 국과수 증거조작의 재구성 화성 8차 사건, 엉뚱한 사람 옥살이 수원지검 “국과수 감정서 허위 작성” 국과수 장 실장, 음모성분 감정 도입 당시 동료 “과학적 검증 안된 분석법 국과수에서 장 실장 혼자 우겨” 증언 경찰, 국과수에 윤씨 체모 감정 의뢰 국과수, 비교 시료 바꿔치기 바꾼 수치도 임의로 가감해 조작 경찰 ‘조작 부인’, 국과수는 침묵 [한겨레] 김정필 기자 | 등록 : 2019-12-28 09:11 | 수정 : 2019-12-28 16:20 이춘재(56). 1994년 1월 13일 집에 놀러 온 처제를 강간·살해한 죄로 복역 중인 무기수다. 부산교도소에 있던 그가 지난 10일 수원구치소로 이감됐다. 수원지검 한 검사가 조사실에.. 더보기
세월호 특수단, ‘구조 실패’ 해경 수뇌부 부실수사 겨눈다 세월호 특수단, ‘구조 실패’ 해경 수뇌부 부실수사 겨눈다 당시 수사보고서·진술조서 입수 ‘해경 본청·서해해경청·목포해경서’ 애초 광범위한 피의자 대상 지정 “골든타임 지휘 공백 초래” 조사에도 참고인으로 불러 해명만 듣고 불기소 당시 불거졌던 청와대·법무부 외압설 검찰, 수사 결과 영향줬는지 밝힐 듯 [한겨레] 박준용 기자 | 등록 : 2019-11-24 18:24 | 수정 : 2019-11-24 18:57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실패의 책임을 물어 구조 실무자인 김경일 목포해양경찰청 123정장만 기소한 검찰 수사팀이, 실제 해양경찰청(해경) 지휘부 전반에 대한 수사 계획을 세우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법적 책임도 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5년 만에 다시 꾸려진 세월호 참사 특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