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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봉

전두환, '1250억' 어쩔 거냐는 질문에... 전두환, '1250억' 어쩔 거냐는 질문에... [단독] 이학봉 전 준장 사망... 빈소에서 '12·12 군사반란' 핵심세력 회동 [오마이뉴스] 이희훈 이주영 유성애 | 14.05.25 17:25 | 최종 업데이트 14.05.26 09:15 ▲ 입 굳게 다문 전두환 전두환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12.12군사반란 당시핵심 인물인 고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의 빈소 방문을 위해 들어 서고 있다. 이씨는 24일 오전 폐암으로 사망했다. ⓒ 이희훈 ▲ 조문 마친 전두환에게 인사하는 측근들 전두환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12.12군사반란 당시핵심 인물인 고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의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측근들이 배웅하고 .. 더보기
12·12 군사반란 주역 10명 “군인연금 달라” 국방부 상대 송사 12·12 군사반란 주역 10명 “군인연금 달라” 국방부 상대 송사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 입력 : 2014-05-06 11:08:13 | 수정 : 2014-05-06 11:09:04 1979년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최세창 전 국방장관 등 10명이 국방부를 상대로 군인연금 지급 거부 취소 소송을 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 전 장관 등은 지난 1월 서울행정법원에 “군인연금을 못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고, 내란반란죄로 금고 이상 판결을 받을 경우 연금 지금을 금지한 군인연급법이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제청도 신청했다. 이들은 1997년 대법원에서 12·12 반란모의 참여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아 군인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1979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