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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채널A 기자 ‘유시민 치고 최경환 반찬으로 넣자’고 해” “채널A 기자 ‘유시민 치고 최경환 반찬으로 넣자’고 해” MBC 장인수 기자 “‘유시민 치면 강성 친문들 검찰 함부로 못한다’고 해”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4.02 09:19:51 | 수정 : 2020.04.02 09:58:12 MBC 장인수 기자는 ‘검언 유착 의혹’ 보도와 관련 채널A 기자가 ‘유시민을 치고 정파적이라면 최경환도 반찬으로 넣자’고 했다고 말했다. 장 기자는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측과 채널A 기자의 녹음파일 원본을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MBC 뉴스데스크는 채널A기자와 현직 검사장의 유착 의혹 관련 추가 보도를 이어갔다. , , 더보기
최강욱, 채널A 기자 “사실 아니라도 좋다” 발언 공개 최강욱, 채널A 기자 “사실 아니라도 좋다” 발언 공개 ‘MBC 취재윤리’ 운운하던 채널A, ‘검언유착’ 파문 커지자 ‘함구 분위기’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4.03 14:49:40 | 수정 : 2020.04.03 14:59:21 MBC의 ‘취재윤리’를 말하던 채널A가 검언유착 파문이 커지자 입을 닫고 있다. 2일 미디어오늘은 채널A 보도본부 간부들이 언론의 취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널A 사회부장은 물론 보도본부장도 연락을 받지 않고, 심지어 보도본부의 한 간부는 미디어오늘과 짧은 통화를 마친 후 문자메시지를 보내 “어떨결에 (전화를) 받은 것”이라며 “통화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는 부탁까지 했다. 미디어오늘은 채널A 기자들도 이동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