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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4대강 A급 찬동 인사 영입, 안철수 신당 정체성은 뭔가 4대강 A급 찬동 인사 영입, 안철수 신당 정체성은 뭔가 [주장]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영입을 취소해야 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글: 이철재(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편집: 손지은 | 16.01.09 11:27 | 최종 업데이트 16.01.09 15:52 지난 8일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이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MB참모 영입한 안철수 측 "그는 손학규 같은 사람") 정 이사장은 MB정권의 연설기록비서관을 지냈고,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정용화 이사장은 안철수 신당 입당을 선언하면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는 대안세력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보기
4대강사업을 추진한 인사들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4대강사업을 추진한 인사들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4대강 찬동인사 1~3차 인명사전 정리 [환경운동연합] 글 : 한숙영(전국사무처 미디어홍보국) | 등록일: 2013-01-18 18:42:41 2013년 1월 17일,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2차 감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내용은 결국 4대강사업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것이다. 16개 중 11개의 보 내구성에 문제가 있고, 불합리한 수질관리로 수질 악화가 우려되며, 비효율적인 준설계획으로 향후 과다한 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환경연합, 4대강 범대위를 비롯한 환경단체들과 학계, 종교계 등은 4대강사업의 목적이 타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강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민의 혈세를 지속적으로 낭비할 것이라 주장해왔다. 그리고 실제 주요 사업이 대부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