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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희팔 죽었다’던 경찰은 죽을판 ‘조희팔 죽었다’던 경찰은 죽을판 ‘다단계 사기꾼’ 조씨 재수사 동영상 등으로 성급한 사망 발표 경찰 유착·연루설 의혹 부채질 검찰, 살아있다면 신병 인도 요청 [한겨레] 이정국, 김태규 기자 | 등록 : 2012.09.12 08:07 ▲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검찰이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5·사진)씨가 살아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소재 파악에 나섬에 따라 경찰은 난처한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5월 경찰은 “조씨가 지난해 12월 중국 옌타이시의 한 호텔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며 그 증거로 장례식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이제 그 발표 자체가 의혹의 대상이 된 것이다. 경찰의 사망 발표 이후에도 검찰은 조씨를 ‘기소중지’ 처분해 둔 상태다. 피의자 신분인 조씨가 숨졌으면 ‘공소권 없음’ 처분.. 더보기
[단독] 검찰 “‘죽었다’던 사기왕 조희팔 살아있다” [단독] 검찰 “‘죽었다’던 사기왕 조희팔 살아있다” 검찰 “조희팔 살아있다” 추적 나서 “중국 유흥주점서 목격” 제보 경찰의 사망발표로 종결될뻔 [한겨레] 김태규 기자 | 등록 : 2012.09.12 08:09 | 수정 : 2012.09.12 09:32 ▲ 조희팔 검찰이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55) 씨가 살아서 중국에 있는 것으로 보고 조 씨의 소재를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씨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숨졌다는 경찰의 공식 발표로 수조 원대의 피해를 준 희대의 다단계 사기 사건이 미궁에 빠지는 듯했으나, 검찰의 이번 수사로 그 전모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11일 “중국에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최근 산둥성 옌타이와 청두의 한국인이 많이 출입하는 유흥주점에서 조 씨를 목격했다는 .. 더보기
‘검경갈등’ 뒤에 사기왕 조희팔 자금 들어간 정황 ‘검경갈등’ 뒤에 사기왕 조희팔 자금 들어간 정황 수사업체에 15억 근저당 설정 관계·자금의 성격 등에 주목 [한겨레] 이정국 기자 | 등록 : 2012.07.06 08:27 | 수정 : 2012.07.06 10:37 ▲ 조희팔 현직 경찰관이 검사를 고소한 이른바 ‘밀양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경남 밀양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ㅇ사(▷ 경찰 ‘밀양사건’ 재반격? - 4일치 11면)에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불리는 조희팔(사진)씨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정황이 5일 포착됐다. 취재 결과, 2006년 12월 폐기물처리업체 ㅇ사의 공장용지 2만2124㎡(약 6692평)에 대해 조씨가 세운 다단계 판매 회사인 ㅂ사가 근저당권을 설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 채권액은 15억원이다. 조씨는 2006년 11월 대구에 ㅂ사.. 더보기
마침내 드러난 조희팔 담당 경찰의 '이중생활' 마침내 드러난 조희팔 담당 경찰의 '이중생활' [시사IN 259호] 정희상 기자 | 기사입력시간 2012.09.07 16:03:16 “경찰은 밀항 후 중국에 도피한 조희팔의 소재지를 전혀 모르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추적 취재 결과 대구지방경찰청의 일부 경찰관이 개인 휴가를 내 중국 은신처에 숨어 있는 조희팔 일당을 찾아가 융숭한 접대를 받고 돌아온 일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조희팔의 사정을 잘 아는 한 측근은 기자에게 ‘조희팔 밀항 사건 수사에 참여한 대구지방경찰청의 한 형사가 중국에 있는 조희팔의 은신처에 두 차례나 개인 휴가를 내고 찾아온 일이 있었다. 그는 조희팔 일행과 함께 골프를 치고 향응 접대를 받은 뒤 돌아갔다. ▲ 2009년 3월 경찰이 조희팔의 중국 밀항을 방조한 것에 대.. 더보기
조희팔 유골, 결론은 ‘DNA 감식 불가’ 조희팔 유골, 결론은 ‘DNA 감식 불가’ [시사IN 249호] 뉴시스 | 기사입력시간 2012.06.29 12:18:14 경찰이 4조원대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씨의 사망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씨의 유골이 진짜인지 여부를 가리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말 조씨의 유족들이 국내 모 납골당에 안치한 유골과 추모용으로 별도 보관하고 있던 뼛조각을 입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조사를 의뢰했다. 국과수는 조사 결과 '감식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조희팔씨 가족이 동영상으로 촬영해 경찰에 제출한 조씨의 장례식 모습. 경찰은 조씨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계속 수사를 벌이는 한편 은닉한 범죄 수익금을 찾아.. 더보기
조희팔 사망 발표를 믿을 수 없는 이유 조희팔 사망 발표를 믿을 수 없는 이유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하지만 유전자 감식 등 본인 확인을 거치지 않았고, 공범 의혹을 받는 조씨 가족의 주장에 근거한 발표였다. [시사IN 246호] 정희상 기자 | 기사입력시간 2012.06.29 12:15:39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던 박종철군 고문 치사 사건 은폐 조작이 생각난다.” 5월21일 경찰청 지능수사팀이 4조원대 다단계 금융 피라미드 사기범 조희팔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자 이 사건의 한 피해자는 이렇게 말했다. 경찰은 이날 사기 사건의 주범 조희팔이 지난해 12월19일 중국 옌타이 시의 한 호텔방에서 애인과 함께 주점에 다녀온 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조씨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