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건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운하 아니라더니…‘MB의 4대강’ 국민 속였다 대운하 아니라더니…‘MB의 4대강’ 국민 속였다 감사원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2009년 청와대 “운하 재추진에 대비 필요” 지시 국토부, 당초 계획보다 보 크기·준설 규모 확대 운하컨소시엄 건설사들이 공사…손쉽게 담합 [한겨레] 최종훈 석진환 기자 | 등록 : 2013.07.10 15:56 | 수정 : 2013.07.10 20:25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1월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옥상에서 ‘4대강의 진실을 밝혀라‘라고 쓰여진 대형 현수막을 청와대 앞 하늘에 띄우고 범국민적인 4대강 사업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을 포석에 깔고 4대강 사업을 설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 더보기 공정위, 삼성·대우건설 ‘영주댐 담합’ 알고도 뭉갰다 공정위 4대강 ‘댐 담합’ 알고도 쉬쉬한 이유가… 김기식 의원, 내부문서 공개 5천억 입찰 담합 합의서 입수...삼성물산 대우건설이 사전 합의 진술 확보·보고서까지 써놓고...3년 동안 아무런 조처 안취해 ‘1차턴키 담합’건도 1년4개월 미뤄 [한겨레] 김보협 기자 | 등록 : 2012.09.04 08:31 | 수정 : 2012.09.04 16:59 ▲ 영주댐 하류 미림 강변 모습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명박 정부의 역점 사업인 4대강 공사 구간 가운데 하나인 5천억원대 규모의 영주 다목적댐 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짬짜미(담합) 사실을 적발하고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 3일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2011년 2월14일치 ‘4대강 사업 입찰담합 관련 진행상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