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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한국당… 권성동·여상규는?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왜구당… 권성동·여상규는? 김진애 “전문성 갖춘 비례대표 상임위 배정, ‘일하는 국회’ 위한 필요조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26 15:59:42 | 수정 : 2020.05.27 09:19:30 최강욱 열린민주당 당선인이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배정을 신청하자, 미친왜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조수진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최 당선자는 조국 씨의 아들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형사 피고인”이라고 강조하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대변인은 “최 당선자는 자신을 기소한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원색 비난해왔다. 법사위 지원 사유도 검찰 무력화를 위한 검찰 개혁이라고 한다”며 “검찰과 법원 .. 더보기
최강욱, 정미경에 “尹친인척은 공소시효 임박해도 열심히 안해” 최강욱, 정미경에 “尹친인척은 공소시효 임박해도 열심히 안해” 가상으로 만든 표창장 들고나와 상세히 설명 “은박 리본 어떻게 된 거냐”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5.08 12:57:14 | 수정 : 2020.05.08 14:37:42 정미경 미친통곡당 최고위원은 ‘조국 가족 재판’과 관련 “공소시효 임박해서 피의자 조사 없이 기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대위원장은 “검찰총장 측근이나 친인척 관련 사건에는 공소시효가 임박해도 열심히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맞받았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문제와 관련 최 위원장은 가상으로 만든 표창장을 들고 나와 인주를 찍는 행동을 하며 정 최고위원에게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MBC ‘100분 토론’은 7일 밤 ‘조국 재판.. 더보기
이미 예견한 유시민…최강욱 “윤석열이 가장 많이 써먹던 수법” 이미 예견한 유시민…최강욱 “윤석열이 가장 많이 써먹던 수법” [하성태의 와이드뷰] MBC가 보도한 채널A-검찰 간 최악의 ‘검언유착’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20.04.01 08:41:33 | 수정 : 2020.04.01 08:57:16 “근데 윤석열 총장이 지금 장모님이나 부인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 때문에 별로 활동을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신천지 사건 압수수색도 소극적이었고. 지금쯤 총선 앞두고 나와야 되는데 왜 안 나오지? 윤석열 총장이 바빠서 날 손 볼 시간이 없으신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월 31일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 의아함을 표시했다. 지난해 노무현 계좌 열람 관련해서는 검찰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기관으로부터 보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다는 사실을 알리던 .. 더보기
방문진, MBC 경영진 부당노동행위 덮는 데만 급급 방문진, MBC 경영진 부당노동행위 덮는 데만 급급 [2015~2017년 회의록·속기록 입수] 불법해고 백종문 녹취록 논의 때 고영주 이사장 등 ‘물타기’ 앞장 노조불법 사찰에도 경영진 비호 대법도 책임 인정했지만 정반대 결론 책임자들은 고위직 영전 [한겨레] 김효실 박준용 기자 | 등록 : 2017-09-08 22:08 | 수정 : 2017-09-08 23:12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문화방송 전·현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혐의 등을 알고도 방치한 사실이 기록으로 드러났다. 문화방송 관리감독 기구로서 방송의 공공성·공정성을 실현할 책무가 있는 방문진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어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가 지난 2년 동안 진행된 방문진 이사회 공개 회의록과 비공개 속기록을 입수해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