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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조국 단독’ 한달간 290여 건.. 언론은 뭘 ‘단독’ 했나 ‘조국 단독’ 한달간 290여 건.. 언론은 뭘 ‘단독’ 했나 ‘단독 보도’ 출처, 채널A는 검찰에서 TV조선은 토착왜구당에서? [고발뉴스닷컴] 민주언론시민연합 | 승인 : 2019.09.21 11:21:13 | 수정 : 2019.09.21 13:30:09 조국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한 달여가 넘었고 지난 9일 임명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은 ‘조국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의 법적‧윤리적 문제와 업무 내용에 대해 감시하는 것은 언론의 주요한 역할임을 국민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최근 조국 관련 보도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언론을 통해서 쏟아진 수없이 많은 의혹들 중 무엇이 공직자의 전문성‧도덕성과 관련 있는지도 의심될 뿐 아니라, 아직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을 뿐인.. 더보기
천연가스 늘리면 미세먼지 급증? “조선일보 가짜뉴스” 천연가스 늘리면 미세먼지 급증? “조선일보 가짜뉴스” 에너지전환포럼, 석탄발전 감소 무시한 조선일보 기사 비판 “미세먼지 다량 증가, 토착왜구당에도 책임” 자기반성 요구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2019년 03월 01일 금요일 에너지전환포럼이 28일 논평을 내고 ‘탈원전으로 LNG 발전 2배 늘리면 2029년 초미세먼지 2배 짙어진다’란 제목의 2월 25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가짜뉴스는 건강하고 합리적 토론에 해악”이라고 비판했다. 에너지전환포럼은 조선일보 기사의 근거가 된 국회 입법조사처 회답 자료를 제공한 최연혜 토착왜구당 의원에게는 “마치 탈원전 정책으로 가스발전이 늘어나 전체 미세먼지가 늘어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최연혜 토착왜구당 의원이 ‘12.. 더보기
수서고속철 ‘지역독점’…국토부, 코레일 우려 무시했었다 수서고속철 ‘지역독점’…국토부, 코레일 우려 무시했었다 4년전 민영화 문제점 수차례 보고에 국토부 “정부 정책 비판 자제하라” 검토는 커녕 당시 코레일 사장 경질 SR 승객의 80%가 강남권 주민 코레일 고속철 1분기 손실만 700억 코레일 제기한 우려 대부분 현실로 [한겨레] 허승 기자 | 등록 : 2017-07-02 18:30 | 수정 : 2017-07-02 20:14 정부가 최근 철도 경쟁체제에 대한 재검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수서고속철도 분리운영이 시행되기 수년 전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고받고도 이를 검토하기는커녕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온·오프라인 게시물을 철회하라”고 코레일에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안호영 의원(더불어.. 더보기
코레일, 지난해 '청소노동자' 임금 깎아 48억 절감 코레일, 지난해 '청소노동자' 임금 깎아 48억 절감 [국감-국토위] 이미경 의원 "정부권고 어기고 낮은 단가로 용역계약" [오마이뉴스] 장재완 | 15.09.22 13:29 | 최종 업데이트 15.09.23 18:17 한국철도공사(사장 최연혜, 코레일)가 열차 청소노동자들의 노무비를 깎아 2014년 한 해 동안 무려 48억6200만 원의 '청소노동자' 노무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레일은 정부권고도 어기고 이 같은 용역계약을 맺었으며, 심지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집중질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최하층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가 22일 대전에 있는 코레일 본사 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 더보기
최연혜 “철도산업발전방안, 1페이지 봤다”…진짜 '바지사장'? 최연혜 “철도산업발전방안, 1페이지 봤다”…진짜 '바지사장'? "코레일 사장이 철도정책 내용 모르냐"에 답변이... [경향신문] 박철응 기자 | 입력 : 2014-01-05 11:04:49 | 수정 : 2014-01-05 11:09:40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국회에 출석해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산업발전방안에 대해 “한 페이지 봤다”고 말하는 등 핵심 철도 정책을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달 31일 열린 국회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속기록을 보면 최 사장은 “저도 사실 철도산업발전방안을 위원님들 가지고 계신, 여기 오늘 발표된 그 두 페이지 이상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을 여객과 물류 등 여러 개의 자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에 대한 야당 의원의 질의에 이처럼 답변한 것이다. 이어 민.. 더보기
민주당 “‘철도 5적’이 사태 책임져야” 민주당 “‘철도 5적’이 사태 책임져야” [시사인 328호] 연합뉴스 | 승인 2013.12.27 18:01:45 민주당은 27일 장기화 하는 철도파업 사태의 원인이 새누리당 정권에 있다며 대여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타협은 없다'는 정부의 강경한 태도가 사태를 최악으로 몰고있다고 보고, 원만한 노사협상을 끌어내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허준영·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박근혜 대통령 이하 장관과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공공철도 역사상 '철도 5적'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17조원에 이르는 코레일의 막대한 부채는 방만 경영 탓이 아니라 이들이 주도한 인천공항철도 인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더보기
최연혜 사장, 후보시절 "민영화 안해"... 누리꾼 퍼나르기 최연혜 사장, 후보시절 "민영화 안해"... 누리꾼 퍼나르기 총선버스 출연해 발언... "최연혜 응답할 때까지 RT" [오마이뉴스] 김동수 | 13.12.29 18:01 | 최종 업데이트 13.12.29 18:11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지난해 총선 당시 '떴다 총선버스 4.11'에 출연해 "ktx 민영화에 확고히 반대 한다"고 했다. ⓒ 오마이tv "지금 수서역을 중심으로 한 KTX 부분 민영화에 대해서는, 저는 이 부분이 옳지 않고...지금 중국이나 러시아 철도와 비교할 때 규모나 파워 면에서 우리 철도가 상당히 취약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것을 또 분리해서 부분적으로 민영화를 한다면 상당히 국가적인 전망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저는 확고히 반대합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지난해 총선 당시 '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