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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지역마다 투표지 보관함이 왜 다르죠? 지역마다 투표지 보관함이 왜 다르죠? [오마이뉴스] 이창희 | 16.04.22 21:54 | 최종 업데이트 16.04.22 21:54 요즘 오마이뉴스에 개표 부정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의문이 생겨 사진을 첨부합니다. 지역선관위마다 투표지 보관 방식이 모두 다른 것 같은데, 특별한 관리 기준이 없나요? 이 그림은 제가 참여했던 포항시 북구의 사례인데요. 처음이 개함이 완료된 투표함, 다음이 투표지 보관 상자이고 마지막 사진은 사용을 마친 투표지 분류기 보관 케이스입니다. 여러가지로 개표 참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선거네요. 제대로 참여해서, 모두 우리의 소중한 한 표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관심을 가집시다 출처 [모이] 지역마다 투표.. 더보기
선관위는 왜 '투표함' 대신 '투표지 상자'를 보관할까? 선관위는 왜 '투표함' 대신 '투표지 상자'를 보관할까? 중앙선관위 "투표지 상자 봉인해제 기준 마련 검토하겠다" [오마이뉴스] 정병진 | 16.04.22 15:02 | 최종 업데이트 16.04.22 15:02 선관위가 공직선거 개표 종료 이후 투표지를 '투표함'이 아닌 '투표지 상자'에 보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지난 4.13 총선에서 26표차로 낙선한 인천 부평갑 문병호 후보 측은 지난 20일 인천지법에 '투표함' 보전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선관위가 매번 공직선거 개표가 끝나면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어 보관하지 않고 '투표지 상자'에 보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1일 중앙선관위 선거과의 담당 주무관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오래 전부터 개표가 끝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