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MB, 5시간 사용하고 3시간치만 냈다 MB, 5시간 사용하고 3시간치만 냈다 총 15일 59시간 예약차단... 수요일 독점테니스도 사실로 확인 [오마이뉴스] 이병한 | 13.04.20 12:33 | 최종 업데이트 13.04.20 13:54 ▲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실상 5시간을 사용하고 요금은 3시간치만 낸 것으로 확인됐다. ⓒ 남소연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테니스장 사용을 위해 한국체육산업개발에서 일반 시민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차단한 기록. 퇴임 이틀 후인 2월 27일부터 지금까지 총 15일간 59시간에 걸쳐 차단이 이루어졌다. ⓒ 이병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점 테니스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 5번 코트의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차단한 내부 기록이 나왔다. .. 더보기
MB, 매주 수요일에도 '독점 테니스' 의혹 MB, 매주 수요일에도 '독점 테니스' 의혹 오후 3~6시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5번 코트 이용... 인터넷 예약 기록 없어 [오마이뉴스] 이병한 | 13.04.19 16:21 | 최종 업데이트 13.04.19 16:21 ▲ 이명박이 지난 3월 20일(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이 장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편법적인 방식을 동원해 독점 테니스를 쳤던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5번 코트다. 토요일 오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이 시각 인터넷 예약자 현황에는 예약 기록 자체가 없다. ⓒ 오마이뉴스 전화 한 통화만으로 편법적인 방식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 사용해왔던 이명박이 똑같은 방식으로 동일한 코트를 매주 수요일 오후에도 사용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명박은 지난달 20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