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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사

옥고까지 치렀는데... 또 ‘독립유공’ 인정 못받은 권승욱 선생 옥고까지 치렀는데... 또 ‘독립유공’ 인정 못받은 권승욱 선생 조선어학회에서 한글 운동 벌였으나 “일제 말기 행적 불분명” 사유로 탈락... 재심 필요해 [오마이뉴스] 글: 박용규, 편집: 김예지 | 19.08.25 13:36 | 최종 업데이트 : 19.08.25 13:36 2019년 8월 9일, 필자는 조선어학회 소속으로 한글 운동을 펼쳤던 권승욱 선생의 아들 권오운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아버님이 또 독립유공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다음 날인 10일, 권오운씨를 만났다. 권오운씨는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결과 안내’라는 종이 한 장을 보여주었다. 권승욱이 포상되지 못한 이유로 “일제 말기의 행적 불분명”을 들고 있었다. 필자는 국가보훈처의 ‘공적심사 결과 .. 더보기
국정교과서에 맞선 항일투사 후손들 “항일투쟁 끝나지 않았다” 국정교과서에 맞선 항일투사 후손들 “항일투쟁 끝나지 않았다” “국정교과서는 미래를 모욕하는 반역…최후 한 사람까지 투쟁”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0-25 17:28:49 박근혜 정권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항일운동가 후손들이 "항일투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최후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선포했다.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렬 회장,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항일운동가 후손 50여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항일운동사 장례식'을 열었다. 이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항의하는 뜻으로 '항일운동사'라는 책 그림에 검은색 근조 리본을 두른 피켓을 들었다. 왼쪽 팔에는 삼베로 만든 상주 완장을 찼다. '청산리 대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