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은아

토착왜구당 영입인재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알고 보니 ‘꼰대 문화’ 전파자 토착왜구당 영입인재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알고 보니 ‘꼰대 문화’ 전파자 색안경 낀 ‘이미지 정치학’ 설파...‘워킹맘 한계’ 규정한 저서 출간 등 논란의 이력 [민중의소리] 김도희 기자 | 발행 : 2020-01-23 19:30:45 | 수정 : 2020-01-23 19:59:37 토착왜구당이 23일 7호 영입인재로 발표한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이 여성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성 편향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언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허은아는 종합편성 채널 시사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하며 인상착의만으로 특정인을 분석·평가하는 등 색안경을 낀 ‘이미지 정치학’도 다수 선보였다. 그의 문제적 발언들은 고스란히 전파를 타 방송으로 송출됐거나 그가 직접 쓴 저서에 기록돼 있다. 토착.. 더보기
JTBC마저 ‘조국 카더라’ 운운... 국민 분노케 한 언론 JTBC마저 ‘조국 카더라’ 운운... 국민 분노케 한 언론 [민언련 종편 모니터] 후보자 관련 의혹 부풀리기, 신상털기에 집중한 종편 [민주언론시민연합] 박철헌‧서혜경‧이정화‧이창윤 인턴 | 등록 : 2019.09.10 10:12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증과정에 있어 제기된 여러 의혹들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과 같았습니다. 사회개혁을 적극적으로 외쳐왔던 진보적 인사조차 암묵적으로 형성된 기득권층의 특권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누려왔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청년층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그간 조 후보자의 사회개혁 요구에 동의해왔던 국민들도 큰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 후보자 역시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수차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