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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경제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2004.8.28 전남 곡성 봉조리에서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공연한 "환생경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는 연찬회 첫날인 전남 곡성 봉조리 주민 앞에서 창단 공연을 했다. 리허설 때부터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빗댄 성적 비하와 욕설로 논란을 빚은 극단의 본 공연은 더 노골적이고 원색적이었다. 위의 영상은 OhmyTV에서 영상 부분에 자막, 이미지를 삽입하여 2012. 08. 12.에 올린 것입니다. 50:20 부터 공연한 24명의 명단 소개가 나옵니다. 잊지말고 꼭 기억해 둡시다!!! ▲ 2004년 8월 ‘환생경제’ 연극을 보면서 웃고 있는 박근혜. 더보기
민주당 잘못했지만, 새누리당도 ‘오버’ 민주당 잘못했지만, 새누리당도 ‘오버’ 누리꾼 “뺨 맞고 심장마비 걸렸다고 드러누운 꼴” 노무현 대통령 때 한나라당 의원들 막말도 회자 [한겨레] 이정국 기자 | 등록 : 2013.07.12 15:32 | 수정 : 2013.07.12 18:02 ▲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박근혜 발언관련 NLL관련 국가기록원 열람회의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새누리당이 12일 오전 긴급 최고회의를 열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귀태’(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 발언으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새누리당이 발언을 문제 삼아 홍 대변인의 의원직 사퇴 요구와 국회 일정 전면 중단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부적절한 발언을 한 홍 대변인의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새누리당이 정략적 차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