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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윤석열 측근 윤대진도 법무부 간부에게 ‘조국 사퇴’ 압박 의혹 윤석열 측근 윤대진도 법무부 간부에게 ‘조국 사퇴’ 압박 의혹 황희석 전 법무부 국장, “‘조국 수사’ 4일 전, 윤대진 수원지검장이 전화” 황희석, 윤대진이 “대통령도, 형수(정경심 교수)도 힘들어지니 조국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희석, “‘윤대진 발언은 사전 경고로 느껴져’...법무부 간부들에게 말했다” 이용구 전 법무부 법무실장, “윤대진이 ‘조국 수사’ 상황을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 윤대진, “황희석에 전화해 ‘조국 낙마’ 거론한 적 없다. 윤 총장과도 통화 안 해” [뉴스타파] 조원일 | 2020년 07월 07일 17시 18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검찰의 강제수사가 시작되기 4일 전인 지난해 8월 23일 아침. 황희석 당시 법무부 인권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윤대진 검사장.. 더보기
검찰 정의연 수사착수에 황희석 “압색하려고? 한동훈 문제부터” 검찰 정의연 수사착수에 황희석 “압색하려고? 한동훈 문제부터” “압수수색 하자고 엉덩이 들썩이나…윤석열 가족 문제 등 스스로 손부터 씻어라”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5.16 14:41:32 | 수정 : 2020.05.16 19:02:38 검찰이 ‘기부금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15일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 관련 고발 사건 4건을 14일 형사 4부(공정거래·경제범죄전담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1일 ‘후원금 유용’으로 윤 당선인과 정의연을 횡령과 사기 혐의 고발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공동대표.. 더보기
황희석 “민주정부 흔들며 음모 꾸민 ‘정치검사 리스트’” 황희석 “민주정부 흔들며 음모 꾸민 ‘정치검사 리스트’” “대윤에게 충성 ‘검찰 하나회 명단’…언론들 명단 안보고 헛다리 짚어”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3.24 12:57:55 | 수정 : 2020.03.24 16:32:20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검찰 쿠데타 세력 명단’에 대해 24일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뒤흔들고 좌지우지하려고 갖은 음모를 꾸미던 ‘정치검사 리스트’”라고 말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황 전 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검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하며 정부를 흔들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황 전 국장은 22일 페이스북에 “2019 기해년 검찰발 국정농단세력/검찰 쿠데타세력 명단(을) 최초 공개”라며 현직 검사 14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