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바로 이런 신문이다.
※ 조선일보는 《민족정론지》가 아니라 《민족모독지》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 상식의 적인 조선일보는 공론의 장에서 추방해야 한다.
- 박원석(참여연대 사무처장)
※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 조선일보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고 전두환을 '세종대왕이래 최대의 성군'으로 칭송한 신문이다.
- 김당(시사저널 기자)
※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 김명인(학평론가)
※ 조선일보는 상습적으로 민주화운동과 민주인사들에 대해 모독을 일삼는 신문이다.
-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조선일보는 헌법파괴 주범들을 존경하다 못해 하나님 섬기듯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 혁명가로,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는 신문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 김동렬(칼럼니스트)
※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 김명인(문학평론가)
※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 조선일보는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 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 할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못할 말을 막 해대는 신문이 <할 말은 하는 신문>이라 우기는 것이 조선일보이다.
- 한홍구(성공회대 역사학 교수)
※ 조선일보가 친일과 친독재라고 얘기하는데, 1945년 해방부터 1950년 한국전쟁까지 조선일보는 친좌익, 친공이었다. 1948년 제헌의회에서 국가보안법을 만들려 할 때 조선일보는 '국가보안법을 배격함', '주한미군철수' 기사를 쓴 신문이다.
- 정지환(시민의신문 기자)
※ 제 놈들의 이익 따라 180도 말 바꾸는 쓰레기 조중동은 절대 보지 마라.
- 윤민석(<헌법 제1 조>의 노래를 만든 민중가요 작곡가)
※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 조순(전 부총리. 전 서울시장)
※ 조선일보는 《민족정론지》가 아니라 《민족모독지》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 상식의 적인 조선일보는 공론의 장에서 추방해야 한다.
- 박원석(참여연대 사무처장)
※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 조선일보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고 전두환을 '세종대왕이래 최대의 성군'으로 칭송한 신문이다.
- 김당(시사저널 기자)
※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 김명인(학평론가)
※ 조선일보는 상습적으로 민주화운동과 민주인사들에 대해 모독을 일삼는 신문이다.
-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조선일보는 헌법파괴 주범들을 존경하다 못해 하나님 섬기듯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 혁명가로,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는 신문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 김동렬(칼럼니스트)
※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 김명인(문학평론가)
※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 조선일보는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 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 할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못할 말을 막 해대는 신문이 <할 말은 하는 신문>이라 우기는 것이 조선일보이다.
- 한홍구(성공회대 역사학 교수)
※ 조선일보가 친일과 친독재라고 얘기하는데, 1945년 해방부터 1950년 한국전쟁까지 조선일보는 친좌익, 친공이었다. 1948년 제헌의회에서 국가보안법을 만들려 할 때 조선일보는 '국가보안법을 배격함', '주한미군철수' 기사를 쓴 신문이다.
- 정지환(시민의신문 기자)
※ 제 놈들의 이익 따라 180도 말 바꾸는 쓰레기 조중동은 절대 보지 마라.
- 윤민석(<헌법 제1 조>의 노래를 만든 민중가요 작곡가)
※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 조순(전 부총리. 전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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