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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이 글 안보면 MB같은 딸 낳는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웹, 블로그, 카페, 종이문서 어디로 퍼가든 상관 없습니다. 가능한한 많이 퍼졌으면 합니다.
이 모든걸 허용하겠습니다.
저도 화납니다. 하지만, 영리해져야 합니다.
블로그 작성시 요로케
이쁘게 사진까지 첨부했답니다.






MB정권의 업적이라고 보고
쥐새키의 업적이라 읽는다

가카께서 말씀하시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배추값 비싸면 양배추 먹어
물가가 오르면 아껴서 써요
지금은 곤란해 기다려줘요
옳은 일이 있다면 반대급부가 있다하더라도 반드시 되야한다.
마사지걸을 고를때에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다
MB왈 도곡동 땅에 대해 "하늘이 두 쪽 나도 내 땅이 아니다"
MB왈 인터넷 금융회사 BBK를 설립했습니다(주어가없어요)
MB 다스 실소유주 의혹
MB BBK특검때"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MB왈 수재민에게"기왕 이렇게 된거 마음 편안하게 먹어요"


MB왈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친인척 비리 무려 9명 이상


MB 형님 이상득의원실 돈세탁 및 뇌물수수혐의 의혹 수사중



MB 부인 김윤옥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 공천청탁 30억



MB 아들 이시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편법, 탈법 취득 의혹



MB 아들 엄마는 앞마당으로 대출받아 아들 도와줘 의혹



MB 사촌 처남인 김재홍 KT&G 복지재단 이사장 4억 수수혐의 구속



MB 조카사위 전종화 씨모텍 주가조작으로 검찰고발



MB BBK 가짜편지 손윗동서 신기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회장이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
박 의원은 전달받은 서류내용에 대해 "신기옥(이명박 대통령의 손윗동서)씨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홍준표 전 대표(당시 클린정치위원장)와 현 국회의원(당시 클린정치위원회 멤버) 몇 명의 개입이 거론됐다



MB (대통령부인의 둘째 동생의 남편) 손윗동서 황태섭(64)씨 제일저축은행 고문비로 수억원
MB 손윗동서인 황모씨의 막내 동생이 4대강 사업 하도급 사기혐의 기소

ㅆㅣㅂㅏ 측근비리가 몇명이냐?
PD수첩 조사기간 2003~1월1일 2010년 12월 31일
정권관련 인사의 기준
총선 및 지방선거 관련자, 청와대출신, 인수위 등 대선관련인사 대통령측근(동지상고, 고려대, 현대건설), 담료
MB정권들어 3년내 공공기관 185곳에 정권관련인사 306명 이상 PD수첩 조사로 들어났다


MB왈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MB고등학교 은사 김진하(76) "MB에게 영향력 행사하겠다"며 3억 편취



최측근 가운데 실세라 불리우는 이들


MB측근 은진수 감사원 감사위원, 부산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법인해미르 변호사 부산저축은행 금품수수



MB측근 김두우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부장,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부산저축은행 금품수수



MB측근 김해수 고려대 청와대 정무1비서관
한나라당 부대변인,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금품수수



MB측근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 한나라당 네트워크팀 팀장, 고려대학교 법학과
"박영준 따낸 미얀마 석유 광구는 '빈 광구'"…MB 자원외교의 '실체'
'MB-이상득-박영준'의 '3각 자원 외교'에선 구린 냄새가 난다?, 'SLS접대의혹'



MB측근 신재민 MBC기자, 한국일보 정치부장, 주간조선 편집장
SLS회장 청탁, 뇌물수수, 정치자금법위반



MB측근 강희락 고려대 법학과, 15대 경찰청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
건설식당 비리, 뇌물수수



MB측근 추부길 대한민국의 종교인이자 정치인, 언론인이다.
2008년 대통령실 정무수석 홍보기획 비서관 알선수재 징역2년



MB측근 전 코레일사장 강경호 인사청탁, 알선수재



MB측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추징금 47억, 4년 구형



MB측근 배건기 청와대감찰팀장 건설식당 비리, 뇌물수수



MB측근 최영 강원랜드사장,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건설식당비리, 뇌물수수, 배임수재



MB측근 윤만석 이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대출알선청탁, 금품수수 혐의



MB측근 장수만 전방위사업청장, 제주해군기지공사 뇌물수수혐의 집행유예



주옥같은 멘트를 마구마구 날려주시는

MB측근 최시중(조·중·동, 매경 종편방송을 맹글은 위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동양통신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

"이명박정권은 단한번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적 없습니다."



MB측근 김효재 청와대정무수석, 한나라당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ISD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
요즘 가장 핫(?)한 민정,정무수석이시죠



MB측근이라 의심되는 조현오청장
천암함 유족에게 "동물처럼 울부짖고 격한 반응을 보이는 걸 언론에 보이면 안된다"
"승진하려면 이재오,이상득에 줄 대야..."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건 차명계좌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2008년 이상득 당시 국회부의장이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최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외교 전문을 통해 밝혀졌다.
유행어 있자나요 투더코어






나는 TV뉴스로 제대로된 보도를 보고, 듣고싶다.


MBC 보도국 정보 '삼성'에 유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38
"MBC 보도국 내부정보를 다루는 뉴스시스템에 삼성 등 외부인이 접속한 정황이 드러나 장기간에 걸친 내부감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MBC는 보도국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지목된 해당 사원에 대해 최근 대기발령을 명령을 내리고 계속 조사를 벌이고 있다. 1일 MBC와 MBC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에 따르면, MBC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특별 감사를 통해 보도국 뉴스시스템을 담당하는 사원이 3년 여 전에 삼성으로 이직한 MBC 퇴직 사원에게 정보를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실제 <뉴스데스크>에 종사했던 한 관계자로부터 '매일 오후 3~4시면 그날 뉴스데스크에서 방송할 큐시트를 내부 게시판에 올리는데, 그 가운데 모 기업에 대한 뉴스가 있으면 불과 5분이나 10분 뒤 그 기업의 고위직 임원으로부터 전화가 오기도 했다'면서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큐시트를 위장(거짓)으로 만들었다가 방송 직전에 올리기도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삼성이 MBC 보도국을 감시했다고 합니다.
광고꾼들이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가족',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친구'란 이미지하고는 격차가 있죠.
다른 언론사 인트라넷이나 제보 시스템들은 얼마나 안전한 걸까 걱정됩니다.
SSL같은 것도 없이 제보해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KBS 특보 출신 김인규 사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 그리고 이선재 보도국장 눈물겨운 정권 비호와 불공정 방송 작태를 이젠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당신들의 대한 심판의 날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알라!


SBS야... 뭐 태생적으로 상업방송... 이었죠 -_-




글 작성중에 뇌물금액등을 표기생략했습니다. 숫자가 매체별로 워낙 왔다갔다 부정확해서에요. 확실하다고 판단되는것만 몇개 적었어요. 제가 6시간 이상 공들여서 검색.기사 확인하고 사건 대조하고 실명까지 확인해가며 사진은 일일이 인물 검색해서 확인한 뒤에 다시 한번 확인 뒤에 올리느라 사진만 1시간 이상.
확실해요

2011-12-22 약 오전 10시 경
이 졸라 사사로운 절대적 씨바, 최악의 시절
대한민국의 정의는 멸종했다.
한마디로 형 졸라 열받았다. (85년생)
저 잡혀가면 사식은 바라지도 않고 살아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

졸라 애잔한고 재밌는게 이게 다가 아니라는거에요
제가 쓴 글은 판결, 검경의 수사중이거나 언론매체의 특종으로 밝혀낸것을 그대로 받아쓰기 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업데이트중입니다.
퍼트리시는건 자유입니다!!

글 마무리 시점 2011-12-22 오후 05:08
작성자 대전청년 태암 苔巖
85년생 김기형
메일 kobe4523@naver.com // man4523@daum.net


출처 : http://cafe.daum.net/antimb/HXck/20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