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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라는 놈인지 년인지 보아라!!! 네놈들이 아무리 신고를 해도 이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오정현이 내뱉은 망언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레디앙] 2014년 5월 23일, 11:40 AM 극우파 논객 지만원, 새누리당 권은희, 한기호 의원, 송영선 전 의원, 뉴라이트 시민단체의 정미홍씨, 그리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과 부인의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기독교 중견 목사들의 세월호 망언이 또다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못을 박고 있다. 조광작 “박근혜 눈물 흘릴 때 흘리지 않은 사람은 백정” 보수 기독교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하나님의 기적 오병이어교회)의 세월호 .. 더보기
‘자식이 뭐길래’ 위기의 금수저 아빠들 ‘자식이 뭐길래’ 위기의 금수저 아빠들 자녀 특혜 논란으로 본 정치권 ‘자식농사’ [경향신문] 정환보 기자 | 입력 : 2015-12-04 19:54:43 | 수정 : 2015-12-04 21:19:43 자식 농사.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을 농사에 빗댄 말이다. 그만큼 때맞춰 돌보는 데 정성이 필요하고, 또 온 정성을 다하더라도 날씨 등 환경이 도와주지 않으면 뜻대로 되지 않는 농사와 같은 것이 자녀 양육과 교육이다.정치권에도 자식 논란이 한창이다.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온다. 여야가 따로 없다. 사고 유형도 각양각색이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자식이 졸업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낙제를 하게 됐다고 해서, 부모 된 마음에 상황을 알아보고 상담을 하고자 (학교를) 찾아간 것에 불과하다.” 가..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고승덕 비난 문자메시지 유포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고승덕 비난 문자메시지 유포 “문용린 후보 측근, 4급 이상 공무원에게 보내”...‘관권선거’ 논란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발행시간 2014-06-03 17:26:57 | 최종수정 2014-06-03 16:54:36 ▲ 장명수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카카오톡. ⓒ평등교육학부모회 제공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비난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무원을 포함한 지인들에게 퍼뜨렸다. 교육청 공무원이 현직 교육감인 문용린 후보를 거든 것이어서 '관권선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미향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대표는 3일 "문 교육감의 측근으로 알려진 장명수 대변인의 카카오톡 내용이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4급 이상 공무원들한테 보내졌다는 제보와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 더보기
고승덕 후보님, '그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고승덕 후보님, '그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주장] 서울교육청 감사 경험담 좀 들어보실래요? [오마이뉴스] 고상만 | 14.05.27 16:59 | 최종 업데이트 14.05.27 16:59 참담한 발언이었다. 그것도 군소후보의 발언이 아니라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고승덕 후보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기에 더욱 참담했다. 지난 16일 한 보수 인터넷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출신인 고승덕 후보는 "무상급식은 애당초 잘못된 정책이었다"라며 "무상급식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축소해야 하느냐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서울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