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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명] 석탄의 새까만 거짓말 [서명] 석탄의 새까만 거짓말 석탄발전회사의 새까만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석탄발전회사의 새까만 거짓말을 막아주세요! '친환경'의 탈을 쓴 더러운 석탄이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정작 ‘친환경’으로 홍보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그린워싱(green washing)을 막으려 합니다. 그린워싱이란, 기업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발생시키는 환경 피해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친환경적인 것처럼 허위, 과장 홍보해 이익을 보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린워싱은 진짜 친환경 에너지인 재생가능에너지의 성장을 막습니다. 소비자 건강과 올바른 정보를 전달받을 권리를 침해합니다. 결국, 시민 건강과 환경을 파괴합니다. 새까만 거짓말이 감추려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석탄은 더러운 에너지입니.. 더보기
[한겨레21] 한국에는 ‘착한 참치캔’이 없다 [한겨레21] 한국에는 ‘착한 참치캔’이 없다 그린피스, 동원·오뚜기·사조 캔 브랜드 평가해보니 ‘그린 등급’ 없어…집어장치 없이 잡은 참치와 구분 않고 판매 [한겨레] 박현정 기자 | 등록 : 2013.06.09 10:34 | 수정 : 2013.06.09 21:06 ▲ 참치가 수송용 우리 안에서 헤엄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슈퍼마켓 체인 세인스버리 누리집(sainsburys.co.uk)에 들어가보았다. 참치 통조림을 구경하다보니, 파란색 ‘MSC’ 마크가 붙은 제품들이 눈에 띈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해양보존협회(MSC·Marine Stewardship Council)가 인증한 ‘착한 참치캔’이다. 1997년 무분별한 어획으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 더보기
삼성, “내가 제일 잘나가” 사악한 글로벌 기업 2위 삼성, “내가 제일 잘나가” 사악한 글로벌 기업 2위 Public Eye Award에서 도쿄전력 이어 2위 [참세상] 이상원 수습기자 | 2012.01.11 10:25 글로벌 기업 삼성이 글로벌한 망신살이 뻗치게 생겼다. 삼성은 2005부터 스위스 NGO ‘베른선언’과 그린피스가 주관 하고, 전 세계 NGO가 참여하여 수상하고 있는 ‘Public Eye Award(공공의 눈 시상식)’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11일 현재, 일본 도쿄전력과 1위를 다투고 있다. ▲ 11일, 현재 투표 상황 [출처: publiceye.ch] ‘공공의 눈 시상식’ 은? ‘공공의 눈 시상식’ 은 다국적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성에 관해 전 세계 NGO의 의견을 수렴해 다보스 포럼(세계 각국의 정계, 관계, 재계의 수뇌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