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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 기사의 폭력” “은행에서 대기업에 돈 빌려줬는데 ‘노동 착취 용도’ 밝혀지면 은행도 책임지겠구나”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9.17 09:50:21 | 수정 : 2019.09.17 10:30:17 김어준씨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수사와 관련 17일 “전체 그림을 보면 주인공은 익성”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언론은 조국 가족에 과몰입 돼 있는데 한발 떨어져서 드라이하게 보라, 누가 진짜 플레이어인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한국일보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36)씨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금 중 10억3,000만원을 익성의 이모 회장에게 건넸.. 더보기
조선일보·TV조선,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위 조선일보·TV조선,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위 2018년 시사IN 언론신뢰도 조사결과…신뢰도 1위 매체 JTBC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나란히 가장 불신하는 매체 1위와 2위에 올랐다. 시사IN 실시한 2018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결과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불신매체 1·2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를 순서대로 2곳을 답해달라는 질문에 조선일보가 25%로 1위, TV조선이 12.8%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조선미디어그룹차원의 불명예이자 위기의 방증이다. 신문의 영향력이 매년 약화되는 상황에서 신뢰도 추락은 영향력과 연관되고, 조선일보의 추락은 곧 TV조선의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불신.. 더보기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공개 조타실 근처에서 해경과 함께 막판에 옮겨 구조 시급한 상황에 ‘이상 행동’ 수사·재판 과정에선 한번도 언급 안돼 다큐 제작 중인 김지영 감독이 발견 “운항기록장치 은폐 가능성…실체 밝혀야” [한겨레] 김보협 기자 | 등록 : 2015-09-18 18:21 | 수정 : 2015-09-18 23:26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해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부터 구조해 비난을 샀던 해경이, 선원들을 해경 123정으로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선원들과 뭔가를 논의하고 조타실의 자료일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옮기는 등의 수상한 행적이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한겨레TV의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이스’(이경주 피.. 더보기
김어준 “유병언 시신, 다른 곳에서 옮겨졌다” 의혹 제기 김어준 “유병언 시신, 다른 곳에서 옮겨졌다” 의혹 제기 한겨레 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잡초 전문가 인터뷰 “18일 정도 지났다면 시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랐어야”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 | 등록 : 2014.08.03 09:46 | 수정 : 2014.08.03 10:24 ▲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신원 확인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은 유 전 회장의 왼쪽 손. 박종식 기자 김어준 총수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주검과 관련해 “유 회장의 시신은 그 자리에 눕혀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신이 다른 곳에서 옮겨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총수는 지난 7월30일 진행된 ‘한겨레 TV’의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