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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파리 시위한 사람들, 대가 치를 것" 김진태 "파리 시위한 사람들, 대가 치를 것" 박근혜 대통령 유럽 순방 수행원 자격 동행... 집회 자유 무시 페북 발언 논란 [오마이뉴스] 이경태 | 13.11.08 10:54 | 최종 업데이트 13.11.08 10:57 ▲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에 파리에서 시위한 사람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며 "채증사진 등 관련 증거를 법무부를 시켜 헌재(헌법재판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태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집회에 참여한 국민을 향해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고 해 거센 논란이 예상된다. 바로 박근혜의 서유럽 순방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 중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다. 그는 지난 3일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열린 '부정선거 .. 더보기
김진태 의원 막말 2탄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 김진태 의원 막말 2탄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 KBS라디오 프로에 나와 “편협한 여성 동료의식 좀 버렸으면 좋겠다” [한겨레] 김남일 기자 | 등록 : 2013.10.02 21:14 | 수정 : 2013.10.02 22:24 ▲ 1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야당 여성 정치인의 연루설을 제기해 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 앞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땀을 닦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국회 본회의장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야당 여성 정치인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던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자신의 발언을 문제삼는 민주당 쪽에 “왜 그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편협한 여성 동료의식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