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륙습지

"4대강 사업으로 내륙습지 63% 감소했다" "4대강 사업으로 내륙습지 63% 감소했다" 연안습지 75% 등 국내 습지 면적 최근 6년간 43% 줄어 [오마이뉴스] 정대희 | 14.09.14 15:35 | 최종 업데이트 14.09.15 09:33 국내 습지면적 6년간 43% 감소 국내 내륙습지가 4대강 사업 등으로 약 63%가량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갯벌 등 연안습지도 간척지 매립 등으로 기존보다 75%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 총 습지면적은 최근 6년간 43%의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CBD) 한국시민네트워크 워크숍에서 한국습지NGO 네트워크 박중록 운영위원장은 한국의 습지와 관련한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우.. 더보기
'내륙습지 1호' 담양습지 4대강 사업 후유증 '내륙습지 1호' 담양습지 4대강 사업 후유증 [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기사등록 일시 2013-02-07 17:12:47 【담양=뉴시스】송창헌 기자 =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자 람사르 협약에 의해 습지환경보존구역으로 지정된 담양습지가 4대강 사업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7일 전남도와 담양군 등에 따르면 도는 2010년 12월부터 17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영산강 살리기 8공구 사업의 하나로 담양군 대전면 응용리 담양습지 주변 하천을 파헤친 뒤 생태하천을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습지 주변 하천둑과 광장이 콘크리트로 포장되고, 물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명목으로 습지 대나무 숲 10만㎡ 가운데 2만5000㎡ 가량을 절개, 1만 그루가 넘는 대나무가 무차별 벌목됐다. 10년 된 대나무에서 최고 수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