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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합의문

노사정합의문 전문 노사정합의문 전문 노동계와 시민단체로부터 야합이라고 하는 노사정 합의문 전문입니다.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 → 한국노예총연맹)이 박근혜 정부와 맺은 합의문은 정말 노동자를 죽이고 자본가의 배만 불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1,800만 노동자의 5%가 맺은 합의문이 과연 대표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노동자를 영원한 노예로 만드는 합의문을 폐기하고 진정한 노동자를 위한 노동개혁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아래는 노사정합의문 전문입니다.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 - 사회적 대타협- 2015. 9. 15.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 전 문 현재 한국 사회는 새로운 재도약과 기약 없는 정체 사이의 분수령에 서 있다. 급속한 세계화, 저출산 고령화, 지식.정보.서비스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변.. 더보기
민주노총 “노사정위 야합, 총파업으로 막아내자” 민주노총 “노사정위 야합, 총파업으로 막아내자” 전국 16개 시도 본부, 노동부 규탄 결의대회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16 19:57:3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가 일제히 해당 지역 노동청 앞에서 항의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노사정 위원회 합의를 ‘야합’이라 비판하면서 “노동자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결의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소속 조합원 200여명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항의투쟁을 열고 총파업을 다짐했다. 이들은 노사정위 결정을 “쉬운 해고와 임금삭감, 비정규직 확대를 핵심으로 한 노동개악안”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해고가 쉬워야 일자리가 늘고 비정규직이 줄어든다는 것은 해괴한 논리”라면서 “임금피크제로 청년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