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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 독일서 20개 발견" 안민석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 독일서 20개 발견" 독일검찰에 협조요청이 12월 27일이라니… 崔 페이퍼컴퍼니, 한 건물에만 20개 유사 이래 최대 규모 돈세탁 추정 대선주자, 최순실 재산몰수 얘기해야 [노컷뉴스] CBS 김현정의 뉴스쇼 | 2017-01-09 09:37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박근혜야 탄핵재판 중이고 또 최순실을 비롯한 국정농단 세력들은 재판 받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의 수사 밖에 놓여 있는 것들이 있죠. 하나는 지금 덴마크에 있는 정유라 씨이고 또 하나는 최씨 모녀가 독일에 은닉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재산.. 더보기
최순실, 한국의 24위 재벌 회장으로 소개 독일 정유라 단골 미용실 원장 인터뷰 전문 “최순실, 한국의 24위 재벌 회장으로 소개···정유라, 30대 남성과 항상 동행” [경향신문] 프랑크푸르트 유희곤 기자 | 입력 : 2016.12.24 09:58:00 ‘비선 실세’ 최순실씨(60·구속)가 한때 독일 현지에서 “한국의 24위 재벌 회장으로서 마사회와 연결 돼 승마학교를 만들러 온 인물”로 불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 딸 정유라씨(20)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국인 남성과 항상 같이 움직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13년째 유럽에 살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년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 원장(40)은 23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씨는 지난해부터 올 10월초까지 10번 정도, 최씨는 지난 9월 중순쯤 한차례 매장을 찾았다”면서 이같이 밝.. 더보기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삼성도 수사 대상” 첫 확인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삼성도 수사 대상” 정체 미상 30대 한국인 남자는 누구?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 입력 : 2016.12.13 16:08:01 | 수정 : 2016.12.13 20:11:12 독일 검찰이 최순실 씨의 자금세탁혐의와 관련해 삼성이 송금한 43억 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또 최 씨와 딸 정유라 씨 외에 30살 한국인 남성도 수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 대변인 나댜 니젠 검사장은 12일 경향신문이 보낸 e메일 질의에 대해 삼성이 최 씨에게 보낸 319만 유로(43억 원)도 수사대상임을 확인해줬다. 니젠 검사장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최 씨의 독일회사로 돈을 보낸 사실을 인정했는데 삼성 돈도 수사 중이냐’는 질문에.. 더보기
안민석 “박근혜‧최순실의 ‘역린’ 정유라, 독일 소재지 찾았다” 안민석 “박근혜‧최순실의 ‘역린’ 정유라, 독일 소재지 찾았다” “최순실, 92년부터 독일을 제 집 드나들듯이 돈세탁을 했다”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6-12-14 12:30:20 | 수정 : 2016-12-14 12:59:20 더불어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 안민석 의원이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독일 소재지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비덱과 더블루K라는 페이퍼 컴퍼니 이외에 또다른 회사를 설립해 최씨가 돈 세탁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정씨의 소재지와 최순실 독일 재산과 관련 독일 교포의 제보를 받고 14일 열릴 3차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주말 독일로 떠나 13일 귀국했다. 안 의원은 정유라의 소.. 더보기
영국이 물대포를 금지한 이유 영국이 물대포를 금지한 이유 [T Times] 이해진 기자 | 2015/11/17 17:50 런던에도 시위진입용 살수차가 3대나 있지만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 올 7월에는 영국 내무장관이 영국 전역에서 경찰의 살수차 사용을 금지했다. “물대포 사용하지 않고 시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경찰의 몫”이라는 이유에서다. 출처 영국이 물대포를 금지한 이유 더보기
독일 간 박정희, 광부들과 오열? 독일 간 박정희, 광부들과 오열? 진실은 이렇다 [반신반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근거 없어... 만 '눈시울' 정도 [오마이뉴스] 지용민 | 14.03.29 20:53 | 최종 업데이트 14.03.29 20:53 ▲ 50년 전 파독 광부들 만나 '대성통곡'한 박정희? 50년 전 수행취재했을 때에는 '눈물을 보였다' 정도로 보도한 . 50년 후에는 '대성통곡'으로 보도하고 있다. ⓒ 동아일보PDF 50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은 루르 탄광지대의 함보른 광산을 방문했다. 현지 광부들로 구성된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하자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눈물바다가 됐다. 단상에 올라간 박 전 대통령은 준비한 원고를 옆으로 밀쳤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게 무슨 꼴입니까. 내 가슴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우리 생전에는 이룩.. 더보기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다음 아고라] 정상추 | 14.03.01 10:35 독일의 언론이 한국의 언론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독일의 진보언론인 타쯔(Taz)는 21자 기사에서 제목부터 ‘Pressefreiheit in Südkorea Die Schoßhündchen der Präsidentin-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이라고 언론으로서는 보기 힘든 단어로 제목을 뽑아 권력에 개가 된 한국의 언론 상황에 빅엿을 먹였다. 이 신문은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이 현 정권에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라며 박근혜의 부정선거 스캔들이 슬며시 감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기사는 박근혜 연두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