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세탁

안민석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 독일서 20개 발견" 안민석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 독일서 20개 발견" 독일검찰에 협조요청이 12월 27일이라니… 崔 페이퍼컴퍼니, 한 건물에만 20개 유사 이래 최대 규모 돈세탁 추정 대선주자, 최순실 재산몰수 얘기해야 [노컷뉴스] CBS 김현정의 뉴스쇼 | 2017-01-09 09:37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마지막 청문회를 엽니다. 박근혜야 탄핵재판 중이고 또 최순실을 비롯한 국정농단 세력들은 재판 받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의 수사 밖에 놓여 있는 것들이 있죠. 하나는 지금 덴마크에 있는 정유라 씨이고 또 하나는 최씨 모녀가 독일에 은닉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재산.. 더보기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삼성도 수사 대상” 첫 확인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삼성도 수사 대상” 정체 미상 30대 한국인 남자는 누구?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 입력 : 2016.12.13 16:08:01 | 수정 : 2016.12.13 20:11:12 독일 검찰이 최순실 씨의 자금세탁혐의와 관련해 삼성이 송금한 43억 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또 최 씨와 딸 정유라 씨 외에 30살 한국인 남성도 수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 대변인 나댜 니젠 검사장은 12일 경향신문이 보낸 e메일 질의에 대해 삼성이 최 씨에게 보낸 319만 유로(43억 원)도 수사대상임을 확인해줬다. 니젠 검사장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최 씨의 독일회사로 돈을 보낸 사실을 인정했는데 삼성 돈도 수사 중이냐’는 질문에.. 더보기
안민석 “박근혜‧최순실의 ‘역린’ 정유라, 독일 소재지 찾았다” 안민석 “박근혜‧최순실의 ‘역린’ 정유라, 독일 소재지 찾았다” “최순실, 92년부터 독일을 제 집 드나들듯이 돈세탁을 했다”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6-12-14 12:30:20 | 수정 : 2016-12-14 12:59:20 더불어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 안민석 의원이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독일 소재지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비덱과 더블루K라는 페이퍼 컴퍼니 이외에 또다른 회사를 설립해 최씨가 돈 세탁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정씨의 소재지와 최순실 독일 재산과 관련 독일 교포의 제보를 받고 14일 열릴 3차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주말 독일로 떠나 13일 귀국했다. 안 의원은 정유라의 소.. 더보기
[단독] 전두환 비자금, 주유소사업으로 ‘돈세탁’ 의혹 [단독] 전두환 비자금, 주유소사업으로 ‘돈세탁’ 의혹 퇴임 직후, 차남 회사·사돈이 강남 땅 2곳 사들여 자금출처 불분명…처남 이창석씨 “내가 운영했다” [한겨레] 송경화 기자 | 등록 : 2013.07.12 08:18 | 수정 : 2013.07.12 14:35 ▲ 부동산 매매와 주유소 사업으로 ‘전두환 비자금’을 세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이는 서울 도곡동 땅. 전두환 전 대통령 사돈이던 윤광순 전 한국투자신탁 사장이 1990년 매입해 1993년부터 주유소를 지은 뒤 전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씨에게 운영을 맡겼다가 2002년 처분했다. 현재 주유소는 허물어지고 빌딩이 들어서 있다. 이정아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의심받는 처남 이창석(62)씨와 전 사돈인 윤광순(79)씨, 차남 전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