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친왜구당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한국당… 권성동·여상규는? ‘피고인’ 최강욱, 법사위 안 된다는 왜구당… 권성동·여상규는? 김진애 “전문성 갖춘 비례대표 상임위 배정, ‘일하는 국회’ 위한 필요조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26 15:59:42 | 수정 : 2020.05.27 09:19:30 최강욱 열린민주당 당선인이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배정을 신청하자, 미친왜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조수진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최 당선자는 조국 씨의 아들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형사 피고인”이라고 강조하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대변인은 “최 당선자는 자신을 기소한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원색 비난해왔다. 법사위 지원 사유도 검찰 무력화를 위한 검찰 개혁이라고 한다”며 “검찰과 법원 .. 더보기
태영호·지성호 비판 지나치다?…‘안보중시’ <조선> 어디 갔나 태영호·지성호 비판 지나치다?…‘안보중시’ 어디 갔나 與 “통합당, 북한군 GP사격 건으로 안보혼란 본질 흐리고 책임 회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06 10:53:09 | 수정 : 2020.05.06 10:57:51 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제기해 안보 불안을 초래한 미친통곡당 태영호 당선인과 미친왜구당 지성호 당선인에 대한 당의 공식사과와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갑석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두 당선인에 대해 “정부와 정보당국의 명확한 입장보다 ‘북한 내 중요한 소식통’으로부터의 허위정보를 더 신뢰했고, 건강이상설을 넘어 ‘김 위원장의 사망을 99% 확신한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안보불안을 초래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이 촉구했다. 송 대변인은 특히.. 더보기
“미래한국당 정당 등록은 위헌”, 효력 중단 가처분 신청 제기돼 “미래한국당 정당 등록은 위헌”, 효력 중단 가처분 신청 제기돼 “비례대표제 이용하는 위성정당마저 헌법으로 보장해야 하나” [민중의소리] 김백겸 기자 | 발행 : 2020-02-14 18:15:21 | 수정 : 2020-02-14 18:15:21 비례의석을 노린 미래한국당의 정당등록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투표권을 침해한다며 정당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신청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됐다. 헌법재판소는 14일 오후 오 모 변호사로부터 미친왜구당에 대한 정당등록 효력정지가처분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신청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다. 오 변호사는 중앙선관위가 미친왜구당의 정당등록 승인함에 따라 헌법 제24조에 보장된 선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오 변호사는 가처분신청서에서 “미래한국당의 정당등록 승인으로 인해.. 더보기
선관위 ‘비례 전략공천 불허’에 불만 내비친 토착왜구당·미친왜구당 선관위 ‘비례 전략공천 불허’에 불만 내비친 토착왜구당·미친왜구당 민주당·정의당 “환영”...추천관리위 구성, 시민선거인단 모집 등 추진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2-07 18:39:02 | 수정 : 2020-02-07 18:43: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가’ 방침을 결정한 데 대해 정치권 중 토착왜구당과 미친왜구당이 불쾌감을 내비쳤다. 토착왜구당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친왜구당의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6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당 지도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전략공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지난해 말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정당은 비례대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