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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주호영 23억, 박덕흠 73억...부동산 시세차익 얻고서 세입자 법안 막는 통합당 부동산 시세차익 얻고서 세입자 법안 막는 통곡당 부동산 시세차익 주호영 23억, 박덕흠 73억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발행 : 2020-07-29 17:52:11 | 수정 : 2020-07-30 08:30:49 “누군가는 가만히 앉아 6년에 72(73)억을 버는데 10년을 죽어라 저축해서 5천도 못 만드는 세상을 누가 공정하다 하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9일 미친통곡당 국회의원 가운데 ‘부동산 부자’ 1위를 기록한 박덕흠 의원의 불로소득을 겨냥해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다. 앞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강남 아파트 2채 값이 6년 동안 총 73억2천만 원이 오르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 결과 박 의원은 올해 아파트 3채를 비롯해 무려 289억 .. 더보기
‘22번 보이콧’ 통합당, 21대 열자마자 ‘전면 보이콧’ ‘22번 보이콧’ 통합당, 21대 열자마자 ‘전면 보이콧’ 박병석 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다툼이 국민 눈에 문젯거리로 보이겠나”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6.16 12:35:45 | 수정 : 2020.06.16 12:55:24 미친통곡당 의원 45명이 상임위원회 강제 배정에 반발해 16일 국회에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유상범, 조태용 등 통곡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항의한 뒤 국회 의사과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어제(15일) 진행된 박병석 국회의장의 일방적인 상임위원 강제 임의배정은 당 차원에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에 법적 근거없이 진행된 개별 의원들의 상임위원 보임을 일괄 사임코자 한다”고 말했.. 더보기
박덕흠 또 ‘불법자금 의혹’ 2억대 금품제공 정황 포착 박덕흠 또 ‘불법자금 의혹’ 2억대 금품제공 정황 포착 “제3자 명의로 돈 빌려주고... 육영아카데미에 뒷돈 제공” [서울신문] 김승훈·홍인기기자 | 2012-10-06 ▲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 박덕흠(59·충북 보은·옥천·영동)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지검 형사1부(부장 전석수)가 박 의원의 2억원대 비리 정황을 추가로 포착,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의원은 지난 4·11총선 승리 이후 자신의 운전기사로 일한 박모씨에게 선거승리 대가로 1억원을 주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4·11 총선 당시 박 의원과 경쟁했던 이재한 민주통합당 후보 운전기사 오모씨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박씨와 나눈 휴대전화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