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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언론들 ‘승계 포기’ 대서특필…이용우 “이재용 할 권리 없는 발언” 언론들 ‘승계 포기’ 대서특필…이용우 “이재용 할 권리 없는 발언” 연합뉴스 ‘파격 선언’ 보도에 SNS “표창장엔 난리치더니..부끄러운 줄 알라”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5.07 10:12:39 | 수정 : 2020.05.07 11:18:55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주요 언론들이 7일 1면에 고개 숙여 사과하는 사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다수 언론들은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선언에 초점을 맞춰 제목을 뽑았다. 조선일보 : 이재용 “제 아이들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중앙일보 : “삼성 경영, 자녀 안 물려준다” 동아일보 : 이재용 “자녀들에 경영권 안 물려줄 것” 세계일보 : 이재용 “자녀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더보기
박용진, 토착왜구당 향해 “당론이 한유총 만세에요?” 박용진, 토착왜구당 향해 “당론이 한유총 만세에요?” “한유총처럼 사회주의 정책이라 주장하던지...비겁하고 표리부동!”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 승인 : 2019.06.24 19:38 지난해 12월 27일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박용진법)이 토착왜구당 국회 거부로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논의 기간 180일을 넘겨 25일부터 자동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다. 유치원 3법을 발의한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토착왜구당을 향해 한유총이 이기는지 국민이 이기는지 끝을 보겠다고 밝혔는데... 출처 [영상] 박용진, 한국당 향해 “당론이 한유총 만세에요?” 더보기
박용진 “삼바 수사 막바지.. 대법, 왜 이재용 판결 서두르나” 박용진 “삼바 수사 막바지.. 대법, 왜 이재용 판결 서두르나” “민심의 경고” 전한 박용진 “이재용 뇌물사건 판결, 삼바 수사 후 내려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19.05.07 16:25:50 | 수정 : 2019.05.07 16:29:29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뇌물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수사 이후에 내려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는 늦었지만 제대로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삼성바이오 회계사기 사건 관련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언급했다. 삼정과 안진 회계법인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콜옵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왔지만, 검찰은 이 모든 .. 더보기
“나경원, ‘침대 축구’가 아니라 선수를 라커룸으로 불러들여” “나경원, ‘침대 축구’가 아니라 선수를 라커룸으로 불러들여” [경향신문] 이지선 기자 | 입력 : 2018.12.26 11:02:00 | 수정 : 2018.12.26 11:44:57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47)은 26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법안 논의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침대 축구 수준으로 시간을 끄는 게 아니라 선수들을 아예 라커룸으로 불러들여 버렸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에 나와 “국회 교육의 법안심사 소위 마지막에 (한국당 의원들이) 느닷없이 나가버리더라. 원내 지도부가 ‘교육부가 시행령을 발표한 것은 안 된다. 그러니까 철수해라’라고 지침을 내렸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그래서 그 뒤로는 법안심사소위를 해 봐야 소용이 없.. 더보기
“재벌과 싸워보니 관료가 더 적폐더라” “재벌과 싸워보니 관료가 더 적폐더라” 재벌저격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겨레] 김종철 선임기자 | 등록 : 2018-03-04 09:24 | 수정 : 2018-03-04 09:33 역대 국회에서도 늘 삼성 저격수니 재벌개혁의 기수니 하는, 경제민주화에 앞장선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단연 선두주자입니다. 그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양대 재벌그룹의 문제점을 제기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금융 쪽의 거물인 미래에셋금융그룹과 싸움에서도 승리했습니다. 그의 투쟁 및 재벌개혁 보고서인 를 최근 펴낸 박 의원을 지난 26일 오후 만나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약속 시간에 맞춰 국회 의원회관 611호실에 도착했다. 박용진 의원(46·이하 호칭 생략)은 마침 다른 손.. 더보기
댓글 여직원·제3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댓글 여직원·제3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 50일 경찰 소극수사로 핵심인물 잠적 다른 직원 활동·제3의 공모자 등 조직적인 활동 여부도 밝혀내야 민주당, 김용판 서울청장 고발 [한겨레] 정환봉 하어영 기자 | 등록 : 2013.02.06 20:09 | 수정 : 2013.02.06 21:40 ▲ 박범계 민주통합당 법률위원장(오른쪽 둘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씨의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고발하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용진 대변인, 박 위원장, 진선미 의원. 김경호 기자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가 시작된 지 두달이 돼가고 있지만, 실체는 여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