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의 쾌도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쾌도난마’ 등 종편 프로 무더기 중징계 ‘쾌도난마’ 등 종편 프로 무더기 중징계 방통심의위, MBC ‘문재인 변호사 겸직 보도’ 포함 [한국기자협회] 김고은 기자 | 2013년 07월 11일 (목) 18:08:06 가수 장윤정 씨 가족 분쟁을 다룬 방송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쾌도난마’는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히틀러에 비유해 폄훼하는 발언 등으로 같은 내용의 중징계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명 연예인의 가족사를 들추거나 출연자의 막말과 고성 등을 여과 없이 내보낸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들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를 내렸다. 이날 채널A는 최다 징계 대상이었다. 채널A는 ‘박종진의 쾌도난마’와.. 더보기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종편 막말 방송 “이런 후레아들××” 욕설… ‘솜방망이 제재’ 비웃는 종편 정치권에 기생하는 5대 선동가… 대선 뒤에도 인신공격 버젓이 경고 받아도 당장 불이익 없어 “더 강력한 제재 필요” 목소리 [한겨레] 유선희 기자 | 등록 : 2013.01.15 20:13 | 수정 : 2013.01.15 21:44 ▲ 대선 뒤에도 종합편선채널들의 막말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사지은 의 시사프로그램인 가 8일 ′진보진영 5대 선동가′를 뽑았다며 내보낸 장면이다. 대선 전 시사 대담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정치적 편향성과 부적절한 언사로 잇단 제재를 받은 종합편성채널(종편)들이 대선 뒤에도 막말 방송을 이어가며 ‘증오 저널리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 더보기 선거방송심의위, MBN·채널A에 법정제재 선거방송심의위, MBN·채널A에 법정제재 '정치적 중립' 규정 위반 [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012-09-02 06:41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김영철)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2편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정제재를 내렸다. 2일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선거방송심의위는 지난 6월17일 각각 방송한 MBN의 'MBN 뉴스와이드 2부'와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4조 '정치적 중립' 항목을 어겼다며 주의를 결정했다. 4조는 '방송은 선거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와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특정 후보자나 정당의 주의·주장 또는 이익을 지지·대변하거나 옹호해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