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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청원,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 나서라 백악관 청원,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 나서라 한국 정부, 미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구 상태 조현천, 계엄 문건 핵심인물 미국 도피 잠적 중 [뉴스프로] 편집부| 2019/11/03 08:02 최근 군인권센터의 추가폭로로 기무사 불법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 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미국 백악관 누리집 내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 미국 정부는 조현천 체포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백악관 청원 바로가기) 미국에 사는 교민들이 개설한 것으로 알려진 청원 내용을 보면 “2017년 한국에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있기 며칠 전 기무사가 불법적인 계엄령을 준비하는데 그 계획을 준비한 핵심 인물이 기무사 사령관이었던 조현.. 더보기
‘전쟁광’ 볼턴, 백악관 경고에도 트럼프 승인 없이 대북제재 밀어붙여 ‘전쟁광’ 볼턴, 백악관 경고에도 트럼프 승인 없이 대북제재 밀어붙여 뒤늦게 알고 화난 트럼프, ‘철회 지시’ 트윗 소동 특검보고서 발표에 슬그머니 유야무야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 발행 : 2019-04-04 09:22:23 | 수정 : 2019-04-04 09:22:23 미국 부시 행정부 시절 ‘전쟁광’으로 불린 대북 강경파 수장인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최근 백악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북제재를 밀어붙였다는 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슈퍼 매파’로 불리는 볼턴 보좌관이 최근 눈에 띄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단적인 예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철회하라고 트.. 더보기
백악관 ‘사드 철회 청원’에 “빨리 배치하겠다” 공식 거부 백악관 ‘사드 철회 청원’에 “빨리 배치하겠다” 공식 거부 사드는 “북한 위협 대비용, 중러 전략적 억지력 침해 안 해”... 기존 입장 되풀이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 발행 : 2016-10-10 08:57:53 | 수정 : 2016-10-10 08:57:53 미국 백악관이 사드 배치 철회 청원에 관해 "최대한 빠르게 배치를 실행하겠다"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인 '위더피플(WE the PEOPLE)'은 9일(현지 시각), 청원 서명자에게 발송한 공식 답변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과 한국은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동맹을 강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동맹의 핵심 중의 하나는 필요한 경우.. 더보기
‘사드 철회’ 백악관 온라인 서명 운동 개시 ‘사드 철회’ 백악관 온라인 서명 운동 개시 10만명 서명하면 백악관 입장 표명해야 한인단체 “사드 배치는 군비경쟁 촉발할 뿐” 동참 호소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 발행 2016-07-17 12:32:56 | 수정 2016-07-17 12:32:56 한미 당국의 '사드(THAAD, 종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북 성주 배치 결정이 큰 파문을 몰고 있는 가운데, '사드 철회'를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운동이 시작돼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주희망연대를 주축으로 한 미주 한인들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청원 사이트인 '위더피플(We the People)'에서 '한국에 사드 시스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개시했다. 이들은 청원서에 올린 글에서 "미국과 한국 정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