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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문재인 케어 반대’ 의협 최대집 투쟁위원장, 극우단체 대표 ‘문재인 케어 반대’ 의협 최대집 투쟁위원장, 극우단체 대표 태극기 집회 등에서 “박근혜 탄핵 부당” 외치고 ‘자유통일해방군’이라는 극우단체 대표 맡기도 [한겨레] 이재훈 기자 | 등록 : 2017-12-11 10:25 | 수정 : 2017-12-11 10:49 1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문재인 케어 반대’를 외친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서 투쟁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집 씨가 박근혜의 탄핵이 부당하다고 외치고 있는 극우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최 쪽 추산 3만여 명, 경찰 추산 1만여 명이 모인 집회에서 의사들은 “모든 의료행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문재인 케어’를 이행하면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바닥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 더보기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 변희재 ‘밥값’ 사건 풍자 패러디 ‘봇물’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 변희재 ‘밥값’ 사건 풍자 패러디 ‘봇물’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 등록 : 2014.01.10 16:00 | 수정 : 2014.01.10 17:32 ▲ 극우논객 변희재씨와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열면서 여의도의 한 식당에 밥값을 갚지 않은 사건을 풍자한 패러디.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이라는 큰 제목 밑에 “그깟 300만원 없어서 못주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변리바바’, ‘600명을 먹이시다’, ‘여의도 고깃집 간첩단 사건’…. 극우논객 변희재씨와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열면서 여의도의 한 식당에 밥값을 갚지 않은 사건을 두고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풍자 패러디가 넘쳐 흘렀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더보기
변희재 ‘밥값 갈등’ 식당주인에 종북 딱지 변희재 ‘밥값 갈등’ 식당주인에 종북 딱지 “친노 종북 평론가와 어울려” 주장 “입금 먼저 하고 전쟁” 트위터글도 [한겨레] 이재욱 기자 | 등록 : 2014.01.09 08:10 | 수정 : 2014.01.09 23:00 ▲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보수 대연합 발기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보수대연합이 발기인대회 때 덜 낸 식대 300만원을 식당에 지급하기로 했다. 보수대연합은 지난 12월17일 발기인대회 때 1300만원 식대 중 1000만원만 내고 300만원을 내지 않다가 식당의 반발을 샀다.( 1월9일치 12면 참조) 지난달 17일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에 참여한 변희재(40)씨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식당에 오늘 300만원 입금시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