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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대연합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 변희재 ‘밥값’ 사건 풍자 패러디 ‘봇물’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 변희재 ‘밥값’ 사건 풍자 패러디 ‘봇물’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 등록 : 2014.01.10 16:00 | 수정 : 2014.01.10 17:32 ▲ 극우논객 변희재씨와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열면서 여의도의 한 식당에 밥값을 갚지 않은 사건을 풍자한 패러디.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이라는 큰 제목 밑에 “그깟 300만원 없어서 못주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변리바바’, ‘600명을 먹이시다’, ‘여의도 고깃집 간첩단 사건’…. 극우논객 변희재씨와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열면서 여의도의 한 식당에 밥값을 갚지 않은 사건을 두고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풍자 패러디가 넘쳐 흘렀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더보기
변희재 ‘밥값 갈등’ 식당주인에 종북 딱지 변희재 ‘밥값 갈등’ 식당주인에 종북 딱지 “친노 종북 평론가와 어울려” 주장 “입금 먼저 하고 전쟁” 트위터글도 [한겨레] 이재욱 기자 | 등록 : 2014.01.09 08:10 | 수정 : 2014.01.09 23:00 ▲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보수 대연합 발기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사회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보수대연합이 발기인대회 때 덜 낸 식대 300만원을 식당에 지급하기로 했다. 보수대연합은 지난 12월17일 발기인대회 때 1300만원 식대 중 1000만원만 내고 300만원을 내지 않다가 식당의 반발을 샀다.( 1월9일치 12면 참조) 지난달 17일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에 참여한 변희재(40)씨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식당에 오늘 300만원 입금시킵니다.. 더보기
[긴급] 오늘 대한어버이연합회의 시민폭행 만행 (증거사진) [긴급] 오늘 대한어버이연합회의 시민폭행 만행 (증거사진) [서울의소리] 아고라 논객 : 사랑수 (pms8****) | 기사입력 2013/06/09 12:12 금일 오후에는 광화문에서 제 22회 민족민주열사 · 희생자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행사장 인근에서 대한어버이 연합회 회원들의 맞불집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대한어버이연합회의 맞불집회를 비난하며 지나가던 한 시민에게 대한어버이연합회 회원들이 달려들어 폭행을 가한다. 그리고 그러한 폭력은 갈바닥에 사람을 누이고 무차별적으로 잦밟아버리는 폭력으로 행사된다. 급기야는 대한어버이연합 운영관계자로 보이는 젊은 간부까지 가세하여 구두발로 시민을 짖밟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폭행을 당한 시민들은 이번 제 22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와 .. 더보기